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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오만과 편견>이 문득 생각났다

김현주 |2006.08.16 00:55
조회 25 |추천 0

 

 

예전에 봤던 이 문득 생각났다.

 

오늘따라 다시보고 싶은영화.

Pride and prejudice.

 

 

엘리자베스양,

전 고통 속에서 애써 참았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그 동안은 고통의 나날이였고 여기 온 것도 당신을 보러온 겁니다. 제 이성과 가족의 기대, 조악한 당신의 출신과

나의 지위에 갈등했습니다.

그런 고통으로부터 자유를 얻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진심과 열정으로...

부디 제 손을 잡아주십시요.

 

당신의 마음은 너무 커서 절 작게 만들어요.

어젯밤 당신과 고모님의 논쟁소식을 듣고

난 자신감이 없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만약 당신의 감정이 지난 4월과 같다면 말해줘요.

 

저의 감정과 소망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말 한 마디면 절 영원히 침묵하게 만들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감정이 변했다면...

전 말하고 싶어요.

당신은 나의 몸과 정신을 매혹시켰으며

난 당신을...당신을 사랑합니다.

(You have been bewitched my body and my soul,

and I love and I love and I love you)

오늘 이 시간부터는 당신과 헤어지고 싶지 않습니다.

(I never wish to be parted from you from this day on.)

 

 

일요일에는 '나의 진주',

아주 특별한 날에는 '나의 여신',

가장 기쁘고 완벽할 정도로 행복할 때 '다아시 부인'이라 불러줘요. (You may only call me 'Mrs. Darcy'

when you are completely, perfectly, incandescently happy.)

 

다아시 부인..다아시 부인..다아시 부인..다아시 부인...

(Mrs. Darcy..Mrs. Darcy..Mrs. Darcy..Mrs. Darcy... )

 

 

영화『오만과 편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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