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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같은 여자가 되자고 다짐했다.

문명희 |2006.08.16 10:42
조회 54 |추천 0


나는 연꽃같은 여자가 되자고 다짐했다. 고르고 마른 땅이 아니라, 진흙투성이 늪속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악조건에서도 무조건 살아남아 뜻을이루는.. 그런 연꽃같은 여자가 되자고 다짐했다. 그 누가 나를 진흙속으로 밀어넣는다해도.. 그 누가 나를 헐뜯고 미워할지라도.. 나는 굳건히 나의 뜻을 지키고 옳은일을 행하며 그렇게 참다운 아름다운 삶의 뜻을 피우는... 그런 연꽃같은 여자가 되자고 다짐했다. 누군가 나의 목을 꺽어 버리려해도.. 누군가 나의 뜻을 가져가려해도 .. 꿋꿋히 그런 안좋은 환경속에서 달아나지 않고 나의 꿈과 열정, 뜻과 정신을 지키는... 그런 연꽃같은 여자가 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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