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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현 |2006.08.16 19:43
조회 7 |추천 0

 

 

*'중요한 것은 우리는 단지 살아온 삶으로 이야기한다' 라는

것이지만 지나온 삶이 곧 우리는 아니라는 것.

 

*사랑은 상처받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다.

 

*사랑한다고 꼭 그대를 내 곁에 두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너 자신을 아프게 말라.

 

*그렇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그러나 당신이 이 사실을 받아들일 때

당신의 생은 놀랍게 변할 것이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마치 바람에 흩날리는 보헤미안들 처럼

정처없이 떠돌고 싶은 충동.

 

*무엇을 잃어버리는 일이 꼭 나쁜 일은 아니겠지요

기억위로 세월이 덮이면 때로는 그것이 추억이 될테니까요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줍니다

머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마음이 주인이라고 ...

 

*아주 오래전 비가 내리는 어느 거리에서

나 싫다는 사람을 따라가다가 그만 빗길에 미끄러져

우산을 놓쳐버린 채 길거리에서 엎어져 울고있었던 나

그때 나에게 신경질 부리고 나를 뿌리치고

그러다 못해 나를 지긋지긋해 하는 그를 따라가게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봅니다.

 

 

 

_공지영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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