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당나귀가 지고 온 장미꽃 바구니는 고단한 일상을 묵

장미영 |2006.08.16 22:15
조회 10 |추천 0


 

당나귀가 지고 온 장미꽃 바구니는

고단한 일상을 묵묵히 견뎌온

착한 당신에게 보내는 선물입니다.

 

지난날의 아픈 상처가 남아 있다면

그 붉은 꽃들이 말끔히 치유해 주기를.

그래서 행복한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삶은 그리 길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은 충분히 행복해질 자격이 있어요.

우리 함께 이 지구에서 따뜻하게 삽시다.

때가 되어 떠나는 날까지.

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한다고 표현하면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