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두서없이 써내려가지만
결국 손톱 끝까지 아픈,
네게 가졌었던
설렘, 그 가슴저림, 그 사랑..
어느 누구에게도 그대로 옮겨갈 수 없었지.
난 어디에도 갈 수가 없게 되어버렸었지.
가더라도 이리로 다시 되돌아오고 말았었지.
병들어 버렸었어, 너에게...
이젠,
조금은 쉬울 것 같아.
이렇게 두서없이 써내려가지만
결국 손톱 끝까지 아픈,
네게 가졌었던
설렘, 그 가슴저림, 그 사랑..
어느 누구에게도 그대로 옮겨갈 수 없었지.
난 어디에도 갈 수가 없게 되어버렸었지.
가더라도 이리로 다시 되돌아오고 말았었지.
병들어 버렸었어, 너에게...
이젠,
조금은 쉬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