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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의 사건과 사람

정성웅 |2006.08.17 14:00
조회 84 |추천 0

그때 그사건

1952년 2월 8일은 공주의 신분으로 영국을 떠났던 엘리자베스가

여왕으로 돌아온 날이다.
그녀는 케냐에서 아버지인 조지 6세의 부고를 접하고 영국으로

돌아와 영국 왕위를 위한 서약식과 연방 지도자들의 환영식에

참석하면서 현재까지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빅토리아, 엘리자베스 1세 및  앤 여왕처럼 여왕에 취임하여

영국의 상징이 되었다.

이 사람도 물병자리 - 파스테르나크 

소련의 시인이자 작가로, 러시아 최후의 순수 예술파로 알려져

있다. 유명한 화가인 아버지와 피아니스트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음악을 지망했고, 철학에 몰두하여 독일로

유학을 가서 철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첫 시집 '구름속의 쌍둥이' 를 발표한 후에는 지식인의 고독한

심리를 테마로 한 작품을 주로 발표했다.

그의 문학의 특징은 고전의 전통과 상징주의의 음률 위에

미래파의 찬탄적 속어를 종합한 데 있다고 한다.

1958년 장편소설 '닥터지바고'로 노벨 문학상 수상이

결정되었지만, 소련 정부의 방해로 수상을 거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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