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나라 너무 애국자들을 우습게 보는게 현실아닌가?
훈장 같은거 이런거까진 아니더라도
우리나라같이 국가를 위한 희생을 우습게 보는 나라에서
뭘 바라는가?
여자들은 국회의원이란 작자들이,
앞서서 군대에서 귀중한 2년을 바치는 청년들을
나라지키는 개라고 폄하하지를 않나.
군가산점은 폐지 되지 않나...
일부 무개념녀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요즘 절대 다수는 아니지만 꽤 많은 수의 여자들이
군인에게 고마운 마음은 안 가지더라도
군발이라고 무시하는게 현실아닌가?
무시 안하더라도 그냥 생각을 안하지.
미국을 보라.
그들은 전쟁에서 죽으면
유해까지 몇년이 걸리더라도 돈이 얼마가 들더라도 다 회수해간다.
베트남에서 죽은 58000명 이름을 다 새겨가지고
조각상 만드는 나라다.
그들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으면
그에 합당한 대우와 명예롭다는 인식이 있다.
이런 분위기에서 사회의 지도층(정치인 자녀들)도
앞서서 전쟁에서 싸우는 거다.
우리 사회 지도층이 문제지만
과연 우리나라에서 합당한 대우를 해주는가?
그냥 개죽음아닌가?
서해교전에서 전사한 장병에게는 3500만원 주고 말고
화재로 죽은 성매매 여성은 1억을 지급하는게 이 나라 아닌가?
부서가 다르다고 해도
정부 차원에서 볼 때 이게 말이 되는 나라인가?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국민의 생명을 우습게 안다.
동남아시아 한나라 (인도네시아 였던거 같다)에서
폭동이 일어났을떄 일본같은 나라는 말할것도 없고
심지어 태국같은 나라에서도
정부에서 비행기 보내서 자국민 다 빼갔다.
근데 우리나라는 군용헬기로 대사관 직원만 다 빼가고
나중에 대한항공 비행기 한대 와서
현금으로 1000불 가지고 오는 사람만 태워주는 바람에
한사람은 자식만 태우고 돌아왔다.
차라리 나라가 없었으면
적십자 난민이라고 구조라도 받았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이였기에 그렇게 폭동으로 위험한 곳으로
다시 발길을 돌렸다.
이렇게 국민을 우습게 아는 정부는
어떻게 국민들에게 희생을 강요할 수 있는가?
양심이 있는건가?
6.25 때 싸운 분들을 수업시간에 왜 싸우셨대냐?
북한은 우리 동포요 형제인데,
이러면서 목숨걸고 싸운 사람들 자손들한테
애국자들 폄하하는 전교조 교사들이
활개 치는게 우리나라 초등학교다.
적어도 애국자를 우습게 아는 나라에서
희생하는 국민이 바보 아닌건가?
기본적으로
뭔가를 바라고 애국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건 아닐거다,
솔직히 목숨보다 귀한게 어디있겠는가?
그래도 개죽음은 아니여야 하는거 아닌가?
최소한 명예는 지켜줘야 하지 않는가?
한국에 비해 세계2차대전에서 나라를 위해
싸운 일본인을 위해서 일본총리가 다른나라에게 욕먹으면서까지
야스쿠니신사에가는 그런 정신을 한국은 본받아야한다.
물론 얄밉긴하지만 말이다.
- By justine 4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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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간다는것은 자랑스러운 일인가.
수많은 코시안(KOREA-ASIAN) 들이 자라나고,
조선족 동포들이,
그리고 그외 많은 국적자들의 귀화가 급증하고 있는 지금,
반만년 역사를 이어온 [단일민족]이라는
표현은 더이상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
어쩌면 진작에 없어졌어야하는 표현일지도 모른다.
큰 체격의 서양인들에게 한없이 자상한 우리들이지만
같은 황인종인 동남아시아인들에게는
어두운 공장 한뒷편에서 갖은 악설과 폭행으로
얼마나 잔인하게 민족적인 차별을 행하고 있는가.
강한자에 강하고 약한자에 약한 모습...
베트남에서 건너온,
중국 연변에서 온 조선족들이,
멀리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에서 온 고려인들이,
사실은
청나라때, 일제시대때, 월남전때 뿌려버린,
우리의 씨앗들이라는것을 알고 있는가?
우리민족의 아픈역사요 보듬고 나아가야할 사랑이라는것을
알고 있는가?
아버지의 나라이자 어머니의 나라라는
눈가에 주름이 가득찬 어머니의 그 어머니에 어머니의
한섟인 이야기를 듣고 자라면서
어렵게 희망을 찾아서 날아온 그들에게
우리는 어떤짓들을 행하고 있는가.
우리 대한민국은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무슨 일들을 취했는가.
세계가 하나가 되어가는
급격한 지구촌화(Globalization)가
진행중인 21세기의 현시대에서
대한민국에서 사는 사람만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표현은 더이상 이치에 맞지 않는다.
미국,캐나다,아르헨티나에서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해나가는 이민자들이
베트남,중국,옛소련의 국가들에서 혼혈인이라는 차별을 받으면서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그들이
오히려 더 자랑스런 한국인일지도 모른다.
대한민국 국민인게 눈물나게 자랑스러웠던
2002년의 감동은 더이상 남아있지 않다.
오히려, 그 자랑스러워야 할 4강신화가
잘못된 쇼비니즘적인 국수주의로 변할거같아 두렵기만 하다.
조국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해주었는가를 생각하지 말고
내가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해줄수있는가를 생각하라고 했던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 하신 말씀이
정말 옳은말씀인가 혼란스럽기까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