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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ending story...

권순관 |2006.08.18 10:05
조회 23 |추천 0

영화의 끝 장면을 보면서..웃기 보다는 울었던 기억이 더 많습니다..

행복했던.. 기억보다.. 슬퍼 눈물 흘렸던 장면만이..

영화 속 전부 인듯...

슬픈 영화가 제 기억의 문을 열고..

나를 주인공처럼.. 눈물나게 만듭니다..

 

어제 함께 웃었던..사람이..없는 지금..

함께 하지 못해 쓸쓸해진 외로움 보다..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슬픈 그리움에..

지금 저를 눈물나도록  만들고 있나 봅니다..

 

한자 한자 써내려가는 편지 속에..

제 마음을 적어보지만..

아직도 적지 못한 수많은 이야기 속에..

저도 모르게  떨리는 손 끝은..

아무도 모를 눈물을 흘리게 만듭니다..

 

하루..이틀.. 사흘..

어제..오늘.. 내일..

너.. 나... 그리고.. 우리..

 

아직 해야 할 일들이 많은 듯...

매일 매일 눈을 뜨면..

또 다시 밝은 아침이 저에게 찾아 와 저를 깨우고 갑니다...

 

아직 해야 할 말들이 많은 지...

오늘도.. 내일도..

하고 싶어 지는 말들이...

수없이 많은 백과사전의 단어와 같아 집니다..

 

아직 당신을 사랑해야 하는 날들이 많은지...

내마음...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또다시.. 지금 설레이길 시작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내 삶속의 사랑 이야기..

이 사랑의 끝을...

슬퍼 흘리는 아픔의 눈물이 아닌....

기뻐 흘리는 사랑의 눈물이 되길..

 

사랑의 끝이 아닌 

사랑의.. 시작이 되길...

제 사랑의...소설은..

아직..

첫페이지가 쓰여져 가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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