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아지면 용기는 줄어든다
적당한 생각은 지혜를 주지만,
과도한 생각은 결국 나를 겁쟁이로 만들 뿐,
그것은 생각이 아니라 잡념이다.
나는 생각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수만가지 생각들로 혼자있어도 심심하지 않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지만,,,
쉬지않고 움직이는 시계를 보면 참 부지런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시계와 나를 비교해 본다.
그러다...
쓸데없는 잡념들로 정말 해야될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
나를 떠올리며 마음을 다 잡아 보기도 하지만,,,
역시나 좀처럼 쉽지가 않다.
지나간 "과거" 라는 시간을 되새기며 후회를 하고
오지도 않은 "미래" 라는 시간을 떠 올리며 걱정과 함께 꿈도 키우지만...
지금 "현재" 라는 시간에 가장 필요한 "노력" 이라는 것은 없는 듯 하다.
결국,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나간 시간을 돌이키는 것도 아니고
흘러가는 시간을 잡는 것도 아닌
지금 나의 시간을 노력으로 바꾸는 일 인것 같다.
하루하루 새로운 시작과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하나 벗겨내듯 벗어내고 싶다.
조금씩 매일매일 발전하는 내 모습을 보고 싶다.
어디에서도 약하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