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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최용국 |2006.08.18 13:11
조회 14 |추천 0


언제나 7월이 되면 많이 슬픈가봐요.
무엇이 그렇게 슬프게하는지 울고만 있네요.

난 그 눈물을 바라보다
나 역시도 눈에서 눈물이 흐르네요.

아마 이때쯤 되면
하늘이 많이 괴로운가 봐요.

아니 많이 누군가가 그리운가 봐요.
이제는 잊을때도 됬는데
하늘은 아주 오랜시간 동안 그사람을 잊지못해 우나봐요.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말이에요.

나 나역시도 그래서 눈물이 흐르는걸까요.
아닐꺼예요

난 누군가가 그리워서가 아니라
당신이 보고 싶어서
울다지쳐 햇살을 봤을때
당신이 내앞에 있을것 같아 우는것 같습니다.

나 힘들고 지쳐 하늘을 봤을때
그때 손에 닿지는 않겠지만
잠시 내게 모습을 보여 주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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