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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수영장, 바다, 산 등에서의 휴가철 피부관리☆

솜씨좋은 ... |2006.08.18 18:33
조회 551 |추천 1


<비행기·수영장·바다·산 등에서의 Happy Skin 상식>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더위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휴가철은 일년 중 자외선의 양이 가장 많은 계절이라 관리가 소홀하면 피부가 쉽게 손상된다.

바닷가에서 태양을 즐기는 동안 자외선에 의한 색소 침착으로 기미·잡티·주근깨를 비롯한 온갖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며, 야외에서 활동을 많이 하게 되므로 과도한 땀과 피지 분비로 모공 또한 많이 넓어져 있어 실시간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여름철 피부관리는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피서지에서 즐겁게 휴가를 보내면서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피부관리법을 애경 상품기획팀 김은수 연구원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갈 때

즐거운 해외여행의 첫 번째 위기는 비행기에서 시작된다. 비행기 안의 습도는 보통 15% 내외로 에어컨 때문에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수분이 증발한다.

건조한 얼굴에는 워터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보습제를 덧바르고 메이크업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장거리 비행일 경우에는 아예 메이크업을 제거하는 것이 피부에 좋다.

5시간 이내의 비행에는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아도 되며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워터 스프레이나 수분 세럼 등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정도면 충분하다. 추천제품으로는 △프레시스 아쿠아이스트 수퍼 모이스트 세럼(40ml) △엔프라니 수퍼 아쿠아 세럼(40ml) △아이오페 워터 컨트롤 세럼(40ml) 등이 있다.

10시간 정도 장시간 비행기에 있다 보면 피부가 건조해질 뿐 아니라 공기 중에 있는 오염물질이 피부를 자극하게 되므로 클렌징을 꼼꼼히 해야 한다. 기내에서는 세안이 어려우므로 가벼운 클렌징 로션을 이용해 문질러준 다음 티슈로 닦아준다. 그 다음 스킨을 화장솜에 충분히 묻혀 피부결 대로 골고루 닦아낸다. 클렌징 후 피부의 수분베일을 형성하여 촉촉하게 유지시키는 보습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다.

기내에서의 피부관리도 피부타입에 따라 다르다. 건조한 건성피부는 기내에서 특히 심하게 당길 수 있으므로 보습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귀찮더라도 클렌징 후 스킨과 로션으로 피부를 정돈하고 수분크림과 세럼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다.

비교적 관리가 쉬운 복합성 피부는 건조한 눈가와 입가, 볼 부위 등에만 신경 써도 무리 없이 건조함을 막을 수 있다. 지성 피부라고 해도 수분 증발로 인한 피부 건조는 피할 수 없다. 피지로 인해 뾰루지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세심하게 클렌징을 하고 수분 세럼과 수분 크림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추천제품은 △프레시스 아쿠아이스트 수퍼 모이스트 크림(50g) △엔프라니 수퍼 아쿠아 크림(45ml) △아이오페 워터 컨트롤 크림(50ml) △이자녹스 MX-II 아쿠아제닉 크림(45ml) △포인트 라이스 발아현미 모이스춰 훼이셜 폼(175g) 등이 있다.

수분제품 외에 몇 가지 아이템만 챙기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 기내에서는 꽉 조이는 옷이나 스타킹을 피하고 면류의 편안한 복장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슬리퍼를 준비하며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도록 한다. 다리나 발전용 관리제품은 탑승 전에 미리 발라두거나 가능하면 기내에서도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커피나 홍차, 탄산음료 등은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수분을 잃게 되므로 생수나 주스 등의 음료를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하도록 한다.





★ 수영장 & 바닷가로 갈 때

여름에는 전국 곳곳의 바닷가나 야외수영장 계곡마다 사람들로 붐빈다.

햇볕이 강한 여름철에 준비 없이 야외활동에 나서는 것은 자외선의 바다로 첨벙 뛰어드는 것과 다름없다.

오랜 시간 자외선을 쬐면 피부가 햇볕에 타 화상을 입기 쉽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햇볕에 의한 화상을 입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차단제는 자외선에 노출됐을 때 피부변화가 오는 시간과 차단제 사용 후 피부변화 시간을 나눈 수치 SPF(Sun Protection Factor)로 표시돼있어 노출정도에 따라 적절한 것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차단제는 바르고 30분 정도 지나야 효과가 나기 때문에 활동하기 30분에서 1시간 전에 얼굴·손·귀 등에 골고루 발라줘야 하며 물과 접촉하면 지속성이 급속히 떨어지므로 물 속에 들어가거나 땀이 나면 수시로 발라줘야 한다. 하지만 바닷가처럼 장시간 심하게 노출해야 할 경우라면 반팔이나 긴팔 상의를 챙겨 입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강렬한 자외선 외에도 소금기가 있는 바닷물, 수영장은 피부 트러블을 만드는 요인이기에 얼굴과 몸을 위한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이고, 소독제 성분 등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꼼꼼히 클렌징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끔히 제거한 후에는 수분 세럼이나 스킨을 충분히 발라주어 피부수분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며 피부가 건조해져 각질이 일어났을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기 보다는 보습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름이라고 화장을 안 할 수도 없으나 물 속에 들어가서 화장이 번지는 것만큼 지저분해보이는 것도 없다.

워터 프루프 효과가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해 마스카라로 눈매를 살려주고 워터프루프 립스틱으로 입술을 깔끔하게 그려주는 화장이 좋다. 전체적으로 두껍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화장을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추천제품으로는 △프레시스 액티브이스트 UV 디펜스 선크림 SPF35(70g) △프레시스 아쿠아이스트 수퍼 모이스트 세럼(40ml) △마리끌레르 왓어 서프라이즈 컬링 마스카라(7g) 등이 있다.





★ 산으로 갈 때

해발 330m씩 올라갈 때마다 자외선이 4~5%씩 증가한다. 따라서 등산할 때는 피부보호에 유의해야 한다.

자외선을 막기 위해서는 챙이 큰 모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 긴 소매 상의나 긴 바지가 도움이 되며 얼굴, 목, 팔, 다리 등 옷으로 가리기 힘든 곳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땀이 많이 나거나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는 수시로 덧발라주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지수가 높다고 좋은 제품이 아니다. 3~4시간 마다 수시로 발라줘야 지속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산으로의 휴가에서는 접촉성 피부염에 신경 써야 한다. 반바지와 가벼운 샌들 차림으로 산과 계곡을 다니다 보면 풀이나 나무에 팔다리를 스치기 쉽다. 풀이나 나무에 피부가 스친 부위가 부풀어 오르고 붉어진다면 접촉성 피부염을 의심해야 한다. 아토피성 피부, 염증이 쉽게 나는 피부,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는 특히 주의해야 하며 풀밭에서 오랫동안 앉아 있지 말고 긴소매 옷과 긴 바지를 입고 활동한다.

가렵다고 긁으면 상태가 악화돼 물집이 생기거나 부스럼이 생긴다. 가려움증이 심할 때는 얼음이나 찬물에 가려운 부위를 담궈 진정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진정 후 상처가 심하지 않을 때는 피부 보습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가려움증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추천제품으로는 △바세린 어드밴스드 케어 선로션 SPF30(120ml) △아토팜 패밀리 모이스트 카밍 바스(200ml) △아토팜 패밀리 수분젤 (100ml)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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