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외로워서
감정도 없는사람을
억지로 좋아한 적이 있을 때.
잊지 못한 사람을
새로운 사람에게 똑같은 사람이 되기를
버릇처럼 길들여 놓을 때.
많은 문자가 와도
잊지 못한 사람의 연락 한번이
그리워 미칠때.
웃고는 있어도 그 장소,
추억을 떠올리며 그사람을 생각하고 있을 때.
난 이런말이 좋아.
라면서 그사람이 부르던 애칭을
불러달라고 말할때.
길거리에서 그사람을 만났을 때
괜히 더 행복해 보이려고 팔짱을
단단히 끼고 있을 때.
나 정말 잘지내..
라며 마음으로 말하고선
그사람을 모른척 해버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