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옥님과의 만담이 별로 없었던것같다.
암튼 학원에서는
핫쵸코를 엎지르는 엄청난 사건이 있었다.
내가 혜중이 가디건 입고싶다고 그랬더니
수연이가 던졌다..ㅠ
근데 왠걸..
우리 선미가 사준 핫쵸코를 명중해버린거다..
조낸 안습.. ㅠㅠ
우리 깃순이가 사준건데..
엎고 나의 옷은 다 엉망진창이 되었고
수연이는 미안하다며
레모네이드를 사줬다.
나는 또 염치없게
음료수복이 터졌다며 좋아했다.
근데 갑자기
우리 옥님이 나와서
나 이튿날이였는데....
어김없이 똥킥을 했다.. 정말 실망이다.
옥님! 아무때나 그러는거 아니에요!~
때와장소와 시간을 가려서
아시겠나요?ㅋㅋ
난 나도 모르게 조를 두대 팼다.ㅠ
좀 쎄개 때린거 같아 미안했다.
어깨 아프죠?ㅠ,ㅠ
지송..
선생님의 똥킥때문에
저도모르게 질렀어요
담부터 선생님 때리지 않을께요 ㅠ.ㅠ
ㅈ ㅅ
암튼 느낌 좋고~ㅠㅠ
슬기가 음료수 사준거
난 약간 ㅋㅋ 먹기 싫었다.ㅋㅋ
왜냐면
내손엔 레모네이드가 들려있었기 때문에
우리 옥님에게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난 옥님의 수업이 끝나길 만을 기다렸다.
옥님의 수업이 끝났다.ㅋㅋ
난 오렌지쥬스를 옥님의 손에 꼭 쥐여줬다.
옥님은 가그린中..
고맙다는 말을 안하고 화장실에 갔다나왔다.
그러더니 잘먹겠다고 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꼭 옥님이 마시길 바랬다.ㅋㅋ
수업끝나고 옥님한테 갔었는데
옥님은 없었꼬
음료수 먹은 흔적이 있었다.
난 기뻤다.ㅋㅋㅋㅋ
한솔이가 음료수에 입대보라고.ㅠㅠ
으이그 응큼한 자식아..
넌 너무 많은걸 알고있다.ㅋㅋㅋㅋ
아직 어려!ㅋㅋㅋ
하여튼 그렇게.그렇게
옥님에 대한 나의 마음은 커져만 가고
옥님 생각 뿐이고
옥님에 대한 내 마음은
나도 어쩔 수 없는 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