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좋은 시가란?

신호준 |2006.08.19 23:09
조회 11 |추천 0

현재 미국 내에서 판매되는 시가는 수제품만 해도 100여 종류 이상이며, 이 중 대부분이 애연가들로부터 사랑 받는 좋은 시가들이다.  좋은 시가란 어떤 것인가를 한 마디로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근본적으로는 피우는 사람의 입맛과 취향에 맞는 것이 가장 좋은 시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가 애호가들 사이에 일반적으로 좋은 품질의 시가로 받아들여지는 공통적인 조건들은 다음과 같은 정도라고 생각된다.

1.    Construction:  튼튼하게 잘 말린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눌러보았을 때 고루 단단해야 하며, 외관상의 모양이 예쁘고 적당한 윤기를 가져야 한다.  좋은 construction은 첫째 양질의 재료를 충분히 사용하여야 하며, 둘째 숙련도가 높은 기술자(roller)에 의해 만들어져야만 나올 수 있다.

2.    Draw: 시가에 불을 붙여 빨았을 때의 느낌이 부드러워야 하며, 너무 빡빡하거나 너무 헐거운 느낌이 드는 것은 좋지 않다.  아울러 빨아들일 때 적당한 양의 연기가 입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좋은 시가이다. 최소한 2분 정도 빨아들이지 않아도 불이 꺼지지 않아야 한다.  양호란 draw를 얻으려면 무엇보다도 roller의 가공 능력이 중요한데 너무 빡빡하게 말린 시가는 잘 빨리지 않는 반면, 너무 헐겁게 말린 시가는 너무 빨리 빨리고 시가 특유의 풍미도 떨어지게 된다.

3.    Smoke: 빨아들인 연기와 불 붙은 시가에서 피어 오르는 연기가 풍성하면서도 흰 백색에 가까운 것을 상품으로 친다.  물론 연기에서 풍기는 향기도 매우 중요하다.

4.    Ash: 시가 끝에 타고 남는 재가 순백색에 가까울수록 좋은 시가이며, 그 형태가 원래의 시가 모습과 같은 상태로 많이 남아 있을수록 좋은 것으로 친다.  즉, 재가 희고 단단한 것이 좋은 시가라는 것이다.  시가를 피울 때 남는 재의 특성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원료가 되는 담배를 재배하는 토양이다.  일반적으로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된 토양에서 재배된 담배로 가공한 시가는 희고 단단한 재를 남기게 된다.

 

 

심심해서 컴터하다가......담배가 떨어져서

나가기는 귀찮그 :)

그래서 책상에있는 시가를 꺼내서 피었다.

 

아이구 독해~~~~

 

 

 

 



첨부파일 : IMG_7292 copy(4890)_0400x0267.swf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