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들려온다
언저리에서 나지막하게 나를 부른다
" 인연의 끈을 이제는 놓아주자고... "
흔적이 남은 메마른 눈물 자국 위로
퉁퉁 불은 눈이 모든 것에 익숙해진 듯
아픔 대신 웃음을 준다
" 하하하하 "
나에게 되묻는다...
...그래, 포기란 쉽지 않지
하찮은 추억따위라 해도...
널 위해...이렇게...
가끔은...
그리움이란 놈이 내 눈을 스쳐가면 아려오기에...
울어줄 수 있는건가봐...
소리가...
...들려온다
언저리에서 나지막하게 나를 부른다
" 인연의 끈을 이제는 놓아주자고... "
흔적이 남은 메마른 눈물 자국 위로
퉁퉁 불은 눈이 모든 것에 익숙해진 듯
아픔 대신 웃음을 준다
" 하하하하 "
나에게 되묻는다...
...그래, 포기란 쉽지 않지
하찮은 추억따위라 해도...
널 위해...이렇게...
가끔은...
그리움이란 놈이 내 눈을 스쳐가면 아려오기에...
울어줄 수 있는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