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바움의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뮤지칼로 영화화한 가족용 영화의 걸작!!
현실 세계는 흑백으로, 마법 세계는 칼라로 촬영을 해서
더 재미난 명작 뮤지컬이다.
이 장면에 삽입된 over the rainbow는 지금까지도 수 많은 영화에
삽입되고있으며, 전세계 수많은 뮤지션들이 샘플링하거나,
리메이크하는 등 우리 귀에 익숙해진 너무나 유명한 음악이다.
아역 뮤지칼 배우로 활동하던 쥬디 갈란드가 주연하여,
일약 톱 스타로 부상했으며, 아카데미 특별상까지 받으면서
이후 계속 뮤지칼 배우로 성장하는 기초를 마련했다.
여담이지만, 감독을 맡았던 빅터 플레밍은 제작 도중
이 시대 최고의 명작이라 불리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감독으로 발탁되어 완성을 10일 남겨놓고 슝~하고 도주..^^;;
결과적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