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남자 ending
츠카사母 : 멈추세요. 니시다
니시다 : 네
츠카사母: 나 선글래스를 로비에 잊어버리고 온 것 같은데
니시다 : 갔다 오겠습니다. 실례합니다
츠카사: 뭐하고 있는거야, 바보야! 멋대로 들어와서는!
츠쿠시 : 바보는 누군데?!
어째서 나한테 아무 말도 안하는 거야!
뭐 든지 자기 혼자 정하고.. 적당히 하라고!
츠카사: 미안했어
어울리네. 그 스커트
츠쿠시: 나.. 중요한 건 아무것도 도묘지한테 전하지 않아서
츠카사: 중요한 거?
츠쿠시: 고마워.. 언제나
언제나 나를 믿어줘서.. 생각해줘서.. 정말로 고마워.. 이것도 고마워
츠카사: 나는 더욱 더 굉장한 남자가 되서 돌아 올꺼야
니가 부탁해도 같이 있어 줄 수 없을 정도로 power up 해 있을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먼 앞날에도 쭉 너만이 내가 인정한 여자라고
생각하니까 마키노와는 같이 있어 줄께. 기쁘지?
츠쿠시: 있을 수 없다고 정말!
츠카사: 거짓말 하지마, 너 나한테 반했잖아
츠쿠시: 반했어. 바보에 제멋대로에 자기 중심적인 도묘지 한테 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