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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라워..

김원기 |2006.08.21 03:03
조회 33 |추천 0

`                

'

 

 

 

 

자세히 모를땐 매번 동아전과나 백과사전을 찾아보면

항상 답이 적혀있었는데

 

어른이 되고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러책을 찾아봐도..

서로 다른 답을 내세우는.. 

 

오리무중..같은 현실..

잔가지를 잘라내야 나무는 자란다.

못된 버릇.. 고쳐야지.. 이 늦은 시간까지..하는

버릇도 없애버려야되..

특례 끝나면.. 검은색이나..회색&갈색이.. 섞인

일기장을 두개쯤 사서.. 여기 적은 일기들을

다 옴겨 적어야지..!

 

 

.......................아쉬움과 가을이 스산해질 무렵에..

            SALANG4U..

 

오늘따라 그녀의 이름조차 기억이 않난다..

누군가를 잊어버리는게 이렇게나 쉽다니...

나 또한 누군가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겠지..

그때 당시의 그 애틋함이나.. 짧은 추억따윈..

잠시본 티비 프로그램처럼 쉽게 잊혀지겠지..

 

아쉬워.. 사람의 기억의 그 짧은 찰나와 같음을..

 

오래도록 기억되는 그런.. 어떠함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마냥 들어... 김원기..김원기...

 

내 이름.. 나를 알려주는 바코드 같은 형식적인 세글자..

 

누가 날 오래도록 기억해 줄까... ..

 

그때가 되면.. 난 무얼 할까...

 

/...

 

어쩌면.. 그때 만났었던 그 애가.. 나의 마지막..

여자일지도.. 모른다.. 정말 4년을 잘 지내왔었는데 ㅎ..

 

한순간이라는게.. 그.. 선택을 택하게 만든 나란게..

 

누군가를 만나면 처음 드는 생각이..

 

이사람을 만나면 과연 얼마나

오랬동안 만날수 있을까이다..

 

우리가 아니.. 당신과.. 오래도록 보지 못한다면..

지금은 우리가 이렇게 마주 앉아

 서로 웃고 이야기 하지만

 

한 3년이나 10년이 지나 서로의 기억속에서 잊혀져

길에서 만나도 얼굴만 알고..

 

아.. 이름이.. 하며... 기억이 않나게 된다면.. 크~

 

참 아쉬워..

 

어느날 들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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