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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큼 되지 않는 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을 때좋

김찬수 |2006.08.21 17:00
조회 35 |추천 0


생각만큼 되지 않는 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을 때

좋은 점이라면 생각하는 만큼 되게 하려 노력하게

된다는 점이다.

내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만치 재능있는

사람이라 여겨지지 않음이 슬플 때도 있지만,

그렇기에 단순하게 되는 자신을 느낄 여유도 없이

지내게되어 그다지 나쁘지 않은 시간들을

지내 보내고 있다.

물론 약점이 없지는 않다. 그런 연속된 시간들

사이사이로 단절된 시간에 들어서면서 혼란스러워지는

짧은 시간시간들이 생각하기 조차 싫을 만큼

협오스러워 지기도 한다.

 

여튼, 버릇되버린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도 회상해 버리는

습관에 눈시울이 붉어짐에도 어느 때보다 많은 책을

읽게되는 근래의 시간들이 생각보단 맘에 든다.

김난주, 꾀나 익숙해져버린 작가이지만,

요시모토의 글에서는 서운함이 많아지게 되는 요즘이다.

조금은 딱딱한 책을 읽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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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코헨, 협상의 법칙

 

허브 코헨 Herb Cohen 지음   운명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를 때 운명이 되는 것이다. 허브 코헨은 그것을 운명이라 하지 말고 협상이라고 말한다. 협상을 통해 무엇이든지 얻을 수 있고 세계도 움직이는 것이다. 협상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회의 테이블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냉장고를 구입할 때, 남의 도움을 구할 때, 아이들을 대할 때, 까다로운 상사를 대할 때가 바로 협상의 때라고 말한다. 허브 코헨은 지미 카터, 레이건 전 대통령 재임시에 대 테러리스트 상대 협상자문을 맡았던 세계적인 협상가이다. 그는 수천건의 대형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지금은 일 년에 200여일을 전세계를 누비고 다니며, 미국에서 가장 큰 기업을 대표하여 협상을 하고 있다. 이 책 은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9개월 동안 올랐고 호주에서는 무려 3년 동안 베스트셀러로 군림한 바 있다.   강문희 옮김 미국 Montclair College Preparatory School 졸업했다.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졸업, 사회학 전공 사회학 학사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을 졸업했고 미국학 전공 미국학 석사를 받았다. 현재 제일은행에서 근무 중이다.       -------------------------------------     N.P   Banana Yoshimoto N.P   옮긴이 김난주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은,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은, 그 다카세 사라오라는 신통치 않은 작가가 미국에 살면서, 신통치 않은 생활의 틈바구니에서 소설을 써 모아 두었다는 것. 마흔여덟 살에 자살하여 죽었따는 것. 헤어진 아내와의 사이에 자식이 둘 있다는 것. 그가 쓴 소설이 한 권의 책으로 엮어져, 미국에서 잠시동안 히트를 쳤다는 것. 그 책의 제목은 [N.P]. 아흔일곱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끈기가 없는 사람이었던 듯, 마치 산문 같은 아주 짧은 스토리가 차례로 이어지는 책이다. 나는 그런 사실들을, 내 과거의 연인이었던 쇼지로부터 들었다. 그 사람은 공개되지 않은 아흔여덟 번째 단편을 발견하여, 번역하고 있었다. 백 가지 이야기(밤에 몇 사람이 모여 촛불을 켜놓고, 차례대로 무서운 얘기를 하면서 촛불을 꺼나가다 마지막에는 캄캄한 어둠이 되도록 하는 놀이 - 옮긴이)에서는 백 번째 이야기가 다 끝나면 무슨 일이 일어나도록 되어 있는데, 이 여름, 내가 체험한 일은 그야말로 그 백 번째 이야기였다. 살아 있는 그것을 체험한 듯한 기분이 든다. 저 강렬한 공기, 여름 하늘로 빨려 들어갈 듯한 기분. 그렇다. 그것은 아주 짧은 기간에 일어난, 하나의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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