奇績.. miracle.. lucky? 이런말들..
나는 믿지 않는다..
아니 믿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그 말이 있다는 걸 알았다...
정말 찰나의 순간...
지난 몇년간의 나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졌다.....
정말 ..........
이런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돌아서는 뒷 모습이 없어져 보이지 않을 때 까지 ..
하염없이 쳐다 보았다...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하지만.. 그래도...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감사한다...
숨쉬며 살아가는 동안...
다시 한 번 정도는 만날 수 있을지 모르니...
그 때가 다시 온다면..
정말로 우리가 인연이라면...
그땐 꼭 네 손 꼭 잡아... 놓지 않으련다...
지금은 멀리 보낼 수 밖에 없는 내 맘 속에
흐르는 비가....... 그치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