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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MAMA JAMA

나현선 |2006.08.22 11:09
조회 274 |추천 4


"사랑이란 정말 무책임한 것이다. 실체가 없는데도 왜 이렇게 몸이 반응하는 걸까."

 

"마음을 확인하면 그 다음은 몸이야."

 

책 안 세 편의 이야기

 

 

-우연이란 때로는 사랑스러운 것이다. 그리고 운명이란 그런 일로도 바뀔 수 있을 만큼 귀여운 것이다.

 

-상대가 실망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 혹 이거 사랑의 시작은 아닐까.

 

-남녀 사이에서는 우연이 얼마나 마음의 부담을 덜어주는지 그녀는 지금에야 비로소 알았다.

 

-완벽한 것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 노력 또는 협력으로. 인간관계에서 완벽한 것은 그럴 만한 가치를 지녀야 비로소 완벽해질 수 있다.

 

-여자는 사랑하지 않는 남자에게 신경을 쓸 만큼 복잡하게 생겨먹지 않았다구.

 

-사랑이란 착각하고 종이 한 장 차이니까.

 

 

-난 틀림없는 일본 사람이기는 하지만, 당신과 함께 있을 때는 그냥 당신의 여자일 뿐, 어느 나라 사람인지는 아무래도 상관없어. 그러니까 당신은 나를 당신의 여자로만 취급해야 해.

 

-한 남자에게 푹 빠진 여자의 모습은 그들에게도 사랑스러운 것이었다.

 

 

-그러나, 뭐 어떠랴. 세상에는 용서해야 할 일이 아주 많은데.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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