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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청개구리

신양순 |2006.08.22 15:52
조회 16 |추천 0

개발 도산에 밀려 잔연이 황폐해져 간다 커다란 변화의 와중에도 자연 그대로의 삶을 재현해 보자는 노력이 있어  조그마한 청개구리를 심심 찮게 만날수 있어 참 흥미롭다

청개구린 언제나 청개구리다 난 이들이 어떠한 경로를 통해 우리 곁에서 맴돌게 돼는지 알지 뫃한다 내가 아는 전부는 이들이 지독 하게 엄마 말을 안들 었다는것 또하나 이들은 엄마거 돌아가신후 철저하게 어머니의 유언을 들어 줬다는 것 외앤 도통 어디서 어떻게 태어나는지를 오십년이 넘도록 시골 생활이 무색케 한다 어떤땐 나무잎 위에서도 볼수있고 어떤땐 콩밭 잎에서도 볼수가 있다 저녁이면 창가에 모여든  파리모기 떼를 먹고자 가파른 창문도 여유롭게 오르내린다 그들이 처치 하는 해충의 숫자는 참으로 놀랍다  쉬지 않고 목을 돌려가며 먹어 주는데 그동작은 기상천외 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배는 똥똥해 지는데 이들도 응가를 안할수 없는지  쥐의 그것과 흡사한

배설물을 흐트려 놓는다  그러나 보면 볼수록 사랑스런 이들의 묘기는 여기서 긑이 아니다

작은 구멍에 들어가 노래 하기 잡으면 오줌 싸주기 끈끈이 파리 잡시의 파리 듣어먹기 파리 사냥하기등 자세히 보면 아니 더 관찰 하면 더 많은 그들의 장점을 찾을수 있으련만 농촌의 바쁜 현실

때문에 이것으로 끝을보자  자이제 우리친구 청개구리 환경도우미로 확실히 대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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