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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브이처럼 달려가줄게

한승아 |2006.08.22 23:33
조회 1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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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멍청아,이 돼지야

내가 말이지'

 

'머?내가 멍청이에다가 돼지라고?'

 

'씨발.말 존나 이쁘게 끊는다.'

 

'....'

 

'내가 말이지.............................'

 

'..........'

 

'후..존나 너 힘들거나 할때

나만 찾아라.어디든지 가줄테니까.

혼자 청승맞게 쳐 울지말고

혼자 비오는날 철철 다 맞지말고

혼자 술쳐먹고 꼬장부리고 있지말고,

나 찾아라.내가 태권브이처럼 언제든지

달려가 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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