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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맛 안나네!

김은경 |2006.08.22 23:39
조회 17 |추천 0

어느날 한 식인종이 밥상 앞에서 투정할 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아~ 살맛 안 나네!"

 

난 오늘도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이렇게 투정하고 있다.

 

"아~ 살맛 안 나네!"

 

물론 위의 말들의 뜻은 각각 '人肉' 과 '人生' 이다.

아..난 정말 언제쯤 제대로 된 살맛(人生)을 느낄 수 있을까?! ㅠㅠ

나에게도 얼른 저 식인종 처럼 다른 걱정 없이 반찬 투정에만 전념(??)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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