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 우리 지구 주위를 돌 듯이
에우로파는 목성 주위를 도는 별의 이름이랍니다
그 별의 표면은 언제나 두꺼운 얼음으로 덮여 있지만
그 표면은 흠집 하나 없이 매끄럽답니다
그렇다고 흠집이 생기지 않는건 아니랍니다
하루에도 수많은 운석들이
에우로파에 떨어져 그 자국이 남지만
운석이 부딪히면서 열이 발생하고
그 열로 인해 얼음이 녹고
그 녹은 물이 다시 얼음이 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표면이 매끄러워지기 때문이랍니다
사랑도 마찬가지 일테죠...
사랑하던 사람과 이별 하게 되면
그 아픈 추억들이 가슴속에 상처로 남을 테구요...
그 상처를 '에우로파' 별 처럼 스스로 치유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우리들의 가슴속에는 그 자국이 남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그 아픈 자국들을
'에우로파' 별 처럼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답니다
이별후에 남겨진 상처 앞에서
너무 힘들어 하거나 괴로워 하지 마시구요
스스로의 힘으로 그 자국을 지워 낼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분명 당신은 스스로의 힘으로 그 아픔을 딛고 일어나
밝게 웃을 수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