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업용 멘트, 개인용 멘트

조교연 |2006.08.23 16:08
조회 19 |추천 0

간단하다,

 

사업을 잘 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을 만날 때 잘 웃는다

 

말 할 때 듣기 좋은 말을 잘 한다

 

내 직업 상,

온라인으로 미팅 해야 할 일이 다반사인

그런 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회사 임원직에 있는 사람들은

잘 웃을 줄 안다

 

메신저의 딱딱함 위에 얹어 놓은

젠틀한 말투 위의 웃는 표정 ^^ 이거 두 개 붙여 주면

사람들은 기분 좋은 줄 안다

 

사업용 메신저의 대화명에서도,

누구도 날 알 수는 없다

가장 속을 알 수 없는 대화명은 다른 것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써 놓는 것이다

 

조 교 연

 

이런 대화명으로 시종 일관 있으면

상대는 아무 것도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개인용 메신저의 대화명은 매일 바뀌고

매일 내 맘을 담고

싸이월드 타이틀, 메인 글, 이미지 모두 마찬가지로

수시로 바뀌는 내 마음처럼

물밀듯 밀려오고 쓸려가는 그런 변화들

 

그래, 누구에게나 가면을 쓰는 것은 쉽다

날 알 수 없게 만들려면

그냥 웃고 네 네 이렇게 해 주면 된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알겠습니다 천만에요

 

 

 



첨부파일 : 일러스트96(9484)(9029)_0207x0237.swf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