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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된 남친이 다른여자와 동거중?!

hahaha |2006.07.06 10:19
조회 783 |추천 0

저는 3된이 넘은 남친이 있습니다.

정말 어느때처럼 항상 잘 지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제가 주5일 근무라서 토요일에 항상 놀러다녔습니다.

일요일은 연락도 잘 앙 하고 그랬지요,, 토요일날 하루종일 놀러다녔으니

일요일은 피곤하니 푹 쉬라고,,

그렇게 지내다가 명절날이었습니다.

오빠는 친척집에 앙 간다고 집에서 쉬거나 가까운 곳에 산책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오전에 연락을하고 점심을 먹고 난뒤  혼자 밥은 챙겨먹고있을까 싶어서 전화를 했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더군요,, 그러고 저녁7시가 되니 전화가 왔어요,,

전화기를 앙 가지고 나갔다가왔다고,, 지금 씼고 친구 만나로 갈꺼라고,,

그래서 저는 그렇구나 믿고 넘어갔지요,,

그리고 저는 ocn에서 늑대의 유혹이 하길래 그걸보고 담날 아침 일찍만나서 놀러가기로 했기에 몇시에 만날라나 집에는 들어갔나 싶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거의 1분의 통화연결음 끝에 전화를 받더군요,,

그런데 받자마자 전화를 끊더라구요,, 왠지 불길한 예감에 다시 전화를 했죠,,

어떤 여자가 받더군요,, 다짜고짜 나에게 누구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라고 했죠,,

그랬더니 그여자 자기는 10년 넘게 같이 살고있다고 하더군요,,

지금 옆에서 자고있다고,, 정말 그 황당함은 말로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가만히있는데 그여자가 자기 전화로 저에게 전화를 하더니 지금 당장 만나자고 하자네요,,

그래서 만났죠,, 오빤 이여자에게 전화해서 당장 들어오라고 그러면서 통화를 하더군요,,,

저에게 전화해선 난데없이 화를 내고 집에 들어가라고만 하고,,

그여자에게 이런저런 애기를 들었습니다..

그동안 엄마인줄 알았던 번호가 이여자의 전화번호였고,,

오빤 제가 오빠친구 여자친구라고 그여자에게 말했고,,

오늘도 둘이 같이 낚시하로 갔었고 전화기는 오빠가 앙 가져간다고 꺼놓고 집에 놨두고 갔다네요,,

그리고 우리둘이 처음으로 찍은 이미지 사진은 그여자 지갑에 갈기갈기 찢어서 들어있고,,

나와 함께 갔던 여러곳을 이여자랑도 갔었고,, 그랬다네요,,

그여자는 저에게 끝낸다고 그러고 돌아가네요,,

정말 어안이 벙벙한게 멍한 상태로 들어와서 펑펑울었습니다.

오빠가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그 여자도 남자가 있다고 그러면서 미안하다면서

자기가 없어지겠다는 둥 그러네요,,저는 정말 놓지기 싫기에 잡았습니다.

오빠도 미안하다며 더 잘해주겠다고 그랬구요,,

얼마동안은 정말 내가 유부남을 뺏은건가 싶고 불편하고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시간이 흘렀지만 전화를 받지 앙아도,, 조금만 이상해도 의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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