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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공주와 ,,,이별하다,,, 견딜수가 없었다

김용주 |2006.08.24 00:08
조회 34 |추천 0

싸가지,,,공주와 ,,,이별하다,,,

 

견딜수가 없었다

니랑 다른남자에게 안겨 잇는 모습을

하지만 뭐라할수 없는 내 자신이 더 비참했다

죽일만큼 그놈을 패서 병신으로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그를 말리는 너와 그의 애인의 말,,

' 혜성이가 싫다고 하는데 왜 계속 그러는데"

" 니 혹시 미친거 아이가?"

내 주먹의 힘이 빠지며 눈에 촛점이 풀리고 너의 얼굴을보았다

그러나 넌 내편이 되어 주지 않았다

그들과 같은 사람들일뿐이었다

미친놈 쳐다보듯,,, 꼭 진짜 미친개 쳐다보듯,,,

내가 할수 있는 일은,,,

가로등을 하염없이 때리는것과,,,

너를 생각하며 하염없이 우는것,,,

우는데 어찌나 좇같던지,, 게속 생각이 난다,,,

괜히 별것도 아닌데 , 왜 게속 니가 내를 향해

"대지",,하면서 뛰어오는게 생각이 나는지

늘함께 해서 소중함을 몰라서 였을까

해맑게 웃던 니 얼굴과 내품에 안겨 잠든 니모습,,,

내 품에 안겨 펑펑울던 니모습,,,

나하나만 사랑한다고 귓가에 속삭이던 니모습,,,

친구들앞에서도 내옆에 꼭붙어 있던 니모습,,,

싸워서 니가 등돌려서 누어 있던 모습,,,

담배피는 나를 나무라던 니모습,,,

욕하지 말라며 인상을 지뿌리던 니모습,,,

체육관을 마치고 찾아가면 밥을 차려주던 니모습,,,

먹고싶은게 있으면 나한테 말하던 니모습,,,

빈이한테 뽀뽀하며 눈감던 니모습,,,

바이오거트를 만들던 니모습,,,

내손을 꼭잡고 길을 걷던 니모습,,,

먹고싶은게 있으면 꼭 먹어야 했던 니모습,,,

긴생머리가 유난히 이뻣던 니모습,,,

내 피부 검다고 뭐라하던 니모습,,,

술에 취하면 비틀거려서 나한테 안기던 니모습,,,

보고싶다고 하면 당장이라도 달려오던 니모습,,,

내가 화나면 등쪽에 살며시 안기던 니모습,,,

우리엄마를 보며 부끄러워 하던 니모습,,,

친구들 앞에서 공주라며 우기던 니모습,,,

깨라고 컴미라고 부르면 화내면 니모습,,,

느끼쟁이 노래 듣지 말라던 니모습,,,

내가 울면 울보라며 놀리던 니모습,,,

내가 울면 내 눈물을 닦아 주던 니모습,,,

내가 울면 내 눈물을 소리 없이 닦아 주던 니모습,,,

내가 울면 나를 안고 같이 울어 주던 니모습,,,

내가 울면 울지말라던 니모습,,,

내가 울면 입에다 뽀뽀해주던 니모습,,,

내가 울면 귀에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니모습,,,

 

니 모습이 너무 그립지,,,

왜이렇게 힘들까,,,

하나하나 생각이 나고 니가 없으면 미칠거 같다,,,

지금은 너무도 변해버린 너,,,

잡아 보려고 , 잡아보려고 애썻지만,, 애써잡을수 없엇다,,

이젠 집에도 말을 해야 할텐데,,,

"혜성이랑 헤어졌다고,,,"

머라고 할까,,,

평소에 헤어지라할때 우기면서 싫다했었는데

이젠 내가 싫어도 헤어져야 한다니

난 운명을 믿었다

너를 만났기에 운명같은 바보 같은것을 믿었고

너를 만날수 있어서 감사했기에 운명을 믿었고

너와 함께 할수 있어서 운명을 믿었는데,,,

왜이리 그리운걸까,,,

바다가 보고싶다,,,

아무말없이 흐르는 저 바닷물은 내 마음을 알까,,,

바다를 보면서 울고싶다,,,

오늘 니가 준 편지 사진을 다 정리 하는데,,,

어찌 같이 찍은 사진 한장 없던지,,,

참,,, 평소에 좀 찍어줄텐데,,,

그나마 니랑 같이 찍은건 내 폰에 있는 ,,,

 

오늘마지막으로 진짜 마지막으로 말했다,,,

" 평생 대지라고 부르게 해줄래,,,?"

하지만 넌 여전히,,,

"미안해,,용주야,,,"

"나중에 너무 후회되면 말할게,,,"

하지만 ,,, 어제 체육관에서 체육관형이 말해주던 말이 생각났다,,,

"행님 저 혜성이한테 차였어요,,,"

"머라고 하면서 차였는데?"

"이젠 친구로 밖에 안보인데요,,헤헤;;"

"아 맞나,,, 지금 헤어지니까 말해주는건데,,,"

"먼데요,,?"

"그아 똑같은 레파토리네,,,?"

"머가요?"

"전에 진희랑 사귈때도 오빠로밖에 안보인다 했거든"

"아 그래요,,,?;"

 

이말을 어제 들었기에 이젠 난 알고 있다

니가 나한테 돌아 오지 않는다는걸 알어

그리고 이제 너와 난 이제 친구 일뿐,,,

너와 사귄지 217일,,,헤어진지는 7일째,,,

못잊을거 같다 ,,, 너라는 여자,,, 후회할거같다

끝내 잡지 못했던 내자신이,,,

어짜피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겠지,,,

하지만 난 무섭다,,, 내일이 오는게,,,

내일은 또 어떻게 너를 그리워하다 하루를 보내야 하는지 ,,,

보고싶어서 울기만 하는 나를 어떻게 해아하는지,,,

 

이젠 진짜 끝이 구나,,,

맨날 나보고 기다리지 말랬지만,,,내가 이토록 힘들엇지만

기다릴수 있었던건,,, 2가지 이유때문이었다,,,

하난 운명이란걸 믿었기 때문에,,,

다른 하나는 여자는 헤어지고 정리한다던 니말,,,

하지만 아닌거 같다,,, 정리하고 헤어진거같은데,,,

아 갑자기 이런노래가 들리네 ,,,

스플래쉬 로맨스- 사랑했지만 中

아무 소용없는걸 아는데 술에 취해 널찾다 잠들곤 하지~

어떤날은 너무보고파서 사진보며 눈물흘려~

또 어떤날은 니목소릴 듣고파서 수화길 들곤 하지,,,

왜이리 노랫말이 슬퍼,,,

내가 이랬었는데,,젠장,,,

 

휴,,, 이젠 마무리를 지어야 할거 같다,,,

니를만나 행복했고 사랑이란걸 알았고 언제나 내 마음속엔 니하나 뿐이었는데,,, 친구를 버릴만큼 니를 사랑했고 니한테 모든걸 줬는데,,,,

 

하지만 미안해,,,

가진게 없어서 니한테 해준게 너무 없고,,,

맨날 썽만낼줄 알아서 니한테 썽만냈고,,,

너무 내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놈이었고,,,

내가 하고싶은건 꼭 해아했고,,,

약속도 하나도 안지키고,,,

 

미안하다 혜성아,,, 이젠 니는 딴 사람품에 안기겠지,,,

그 모습이 계속 생각나서 미칠거 같지만,,,

다른 사람품에서 나마 안겨 환하게 웃을 니모습 생각하니,,,

니가 진짜 행복해 할거 같으니,,,

니가 원하는데로 다 해줄게,,,

내가 할수 있는건,,, 니가 하자는데로 하고,,,

니사진을 붙잡고 울기만 할뿐,,,,

이렇게 싸가지는,,, 공주와 헤어진다,,,,

 

하루가 지나든 이틀이 지나든,, 정말 그리울거다,,,

지금도 눈물이 한방울 맺혀있다

아마 이걸 다쓸때쯤이면 눈물이 내뺨을 타고 흐르겠지,,,

꼭 행복해야돼,,, 그렇게 나를 버렸으니까

꼭 나보다 좋은 남자 만나야 돼,,,

꼭 멋진 남자 만나서,,, 혹시나 다음에 길에서 만날때는

다른남자 손잡고 환하게 웃어야 해,,,

 

진짜,,,, 사랑해,,,공주,,,대지,,,배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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