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힘이 들거나 아프면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게 된다.
기쁠 땐 당연히 모든 걸 긍정적으로 보게 되고 말이다...
전자든 후자든 어느 한쪽이 나쁜 것이 라고 말을 할 순 없지만.
이왕이면 밝고 기쁜 쪽으로 모든 걸 받아들일 수는 없는 건지 한번
생각해 봤다..하지만...…….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나조차도
온통 머릿속에 두려운 생각들과 걱정이 잔뜩 쌓여 있는걸 알아
채는데는 별로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하긴…….누가 힘들고 싶어서 힘들겠으며,누가 울고 싶어서 울겠는가…….
알면서도 어찌할 수 없는 것들이 이 세상엔 너무도 많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