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길면 맞았음.
뺨도 맞았음.
그외 기타 (ex)배드민턴채로 목을때림.)의 방법으로 참 많이도 많았습니다.
특히 남자만 다니는 고등학교라 그런지 더욱 심하더군요..
아 진짜 서울에 안살면 이래 고통받아야 하는건가..
온갖 사이코같은 경우를 다 당해본 잊지못할 고등학교시절..
졸업한지는 얼마 안 됐지만 잊혀지진 않는군요..
정말 좋은 타에 모범이 되는 선생님도 만나뵈었고, 그와 전혀 반대되는 선생님도 만나봤습니다.
한 교사당 학생수 38~42명인 지방고등학교는 정말 체제적으로 너무 열악하군요.
차라리 반을 하나더 늘리고 학생수를 좀 30명내외로 좀 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괜히 반을 최대한 줄여서 12~13반까지 만들어 놓고..
너희들 다 관리하느라 피곤하다며, 심심하면 엎드려 받쳐에 빠따(몽둥이찜질)를 맞았슴.
고등학교떄 남모르게 일기에 여기가 군대인가.. 예비 군대인가..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대한민국 고등학교 아직.. X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