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객맞춤「U-안심폰서비스」시범사업 실시

소방방재청 |2006.08.24 09:26
조회 372 |추천 0

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은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고객맞춤형 안전복지서비스인「U-안심폰서비스」를 개발하여 오는 8월부터 서울소방방재본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2007년에는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금번 시범 실시하는「U-안심폰서비스」는 현행 119 긴급구조서비스에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 기술을 도입 · 접목하여 새로운 안전복지 서비스로 발전시킨 고객  맞춤형 119 구조구급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로서 소방관서에서 질병자, 노약자 등의 전화번호(휴대전화 및 일반전화)와 질병 등 신상에 관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받아 이를 DB로 구축하고 119 신고시 해당 신고자 번호로 등록된 응급환자 정보가 출동 구급대에 자동으로 통보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 및 전문병원 이송이 가능하여 응급환자의 소생율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다.

또한 인구 노령화, 생계형 맞벌이 가정의 나홀로 어린이 증가,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에 걸맞도록 독거노인 · 장애인 · 나홀로 어린이 ·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며, 보호자 · 사회복지사 · 후원자 · 병원 등과 연계하는 광범위한 통합적 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번「U-안심폰서비스」시범사업은 우선 서울특별시 소방방재본부에서 서울시에 거주하는 각종 질병자 또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2개월 동안 시범 운영되고 시범 사업이 종료된 후에는 사업의 성과를 면밀히 평가 · 보완하여 2007년에는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U-안심폰서비스 신청은 소방방재청 홈페이지(http://www.nema.go.kr), 서울소방방재본부(http://fire.seoul.go.kr) 및 각 소방서 홈페이지나 가까운 소방관서에서 등록신청서를 교부받아 개인별 등록정보를 입력한 후 소방관서에 방문 제출하거나, Fax · 우편 등을 이용하여 신청이 가능하며, 내년(2007년)부터는 신청자 스스로 신청 및 개인정보 수정이 가능하도록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방재청은 본 서비스의 성공적인 시범운영을 위해 각 병원의 해당질환 진료센터, 각 질환별 협회 · 단체 및 인터넷 동호회, 장애인협회, 사회복지센터 등에 널리 홍보하는 등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그간의 혁신성과를 국민과 세계속에 확산하기 위한 혁신전략의 일환으로 첨단 정보통신 기술 및 바이오 · 의료 기술 등을 적극 119서비스에 도입하여 재난현장의 응급환자 · 자살기도자 등의 위치를 파악 및 신속 대응을 가능토록 하는「119 위치기반서비스」

화재, 구조, 구급 이외의 다양한 긴급신고 및 상담전화를 해당기관에 전환시켜주거나 3자 동시 통화를 실시하는「119 One-Call 서비스」

장기이식을 위한 장기 및 장기기증자를 긴급 이송하기 위한 시스템인「생명나누미 서비스」

위험물질 운반차량 사고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위험물 운반차량 긴급대응서비스」

위급한 상황에 처한 외국인에게 긴급구조, 통역, 길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Help Me! 119」진단 · 진료기록, 복용약품 등 개인의 의료정보를 기록한 RFID, 플래시메모리를 소방구급대에서 활용토록 하는「포터블의료정보 시스템」

재난발생 시점 · 구역에 있는 사람(휴대전화)을 추적하여 사고여부, 요구조자의 수 및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U-Sacn 시스템」등을 콘텐츠로 하는 혁신브랜드「U-119」를 개발중에 있으며, 장 · 단기 실행계획을 수립 · 추진하여「Safe Korea」를 실현하고 119구조·구급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 문의 : U-119 팀/소방경 김희철(02-2100-5377/ems119@nema.go.kr),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