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신방에 들어오네요...아니 잠깐씩 들어와서 올라온글만 후딱 일고 리플 한두개만 달고 도망치듯 나온 뽀송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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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시는 분들도 있고 여전히 잼난글 많이 써주시는 분들도 있고 역쉬 신방은 활기가 넘칩니다..
사실 저는 다른게 기웃기웃 거렸어요..제가 애기 엄마다 보니 육아 정보에 눈을 뜨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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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쭈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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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운것도 아닌데 사소한것에 맘 상하고 삐지고 서운하고...![]()
감정이 복잡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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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5월달에 있었던 일 때문인것 같아요...글 올린적도 있지만 일이냐 육아냐의 고민을 두고 힘들었했던일..그일이 저에게 많은 생각과 고민을 주는 일이였던것 같아요..그래서 쭈니에게 서운하면서도 육아를 하는데 나만이 선택의 기로에 서야하는 회의감(?) 뭐 그런 감정들이 제가 쭈니에게 서운하고 속상하고 그랬던것 같아요...그래서 그게 표현 되다 보니 쭈니도 쭈니 나름대로 힘들고 저는 저대로 힘들고 그랬던것 같네요..그래서 6월 한달은 저에게 넘 답답하고 힘든 한달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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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제 몸도 이상해지고...![]()
사실 지금도 맘이 편치 안아요..삼실에 있으면서도 아들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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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서로 노력하고 많이 감싸줄려고 노력해요..같이 함께 하는 시간을 위해 헬스 등록하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스킨쉽도 점점늘어가고...
(사실 제가 쭈니한테 접근 금지령 내렸거든요.그게 쭈니를 더 자존심 상하게 한것 같기도 해요....쭈니는 잘 풀어 볼려고 스킨쉽도 시도 하고 그랬는데 저는 ![]()
이 표정으로 일괄 했거든요..) <-- 근데 요것도 제가 많이 존심 상해서 그런거예요..쭈니가 회사일에 피곤하고 집에서도 회사일을 못 놓고 있으니 제가 옆에서 스킨쉽할려치면 힘들어 피곤해 일해야돼로 일괄했거든요 그래서 요거는 제가 일부러 그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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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손해가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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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자면서 서로 모르게 같이 꼭 붙어 있고 저도 쭈니 일하는거에 대해서 터치 안하기로 했었요..안그래도 힘든데 저까지 그럴수 없고 쭈니도 힘들어도 한번씩 안아주고 이뻐
해준다고 했으닌깐 접근금지령 해제 했답니다..![]()
앞으로 이것 보다 더 힘들일이 많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가족이란 이름으로 부부라는 이름으로 잘 이겨 나갈 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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