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27일 월요일 오전11시경 회사에서 외부 출장 일을 하던 도중 가슴에 압박통증이 일어 쓰러졌는데 병원에 누워있더군요 다행이 출장중인 곳이 k모방송국이라서 지나가던 주위분들이 구급차로 병원에 실려 보냈더군요
심장질환은 시간차로 생사 갈림에 놓인다더군요 긴급수술의 효력으로 살아있음을 이시간을 빌어 주위에서 도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다시한번 더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k모방송국 담당의사인 이연 선생님께..
15년째 이곳에서 일류가 되게하고자 궂은일 마다않고 2년전까진 사무실에서 숙,당직까지 해왔고 우리반 직원의 회사내생활은 직간접으로 챙겨주느라 하루하루가 무척 짧았다고 생각되었지요 =반장직으로 근무=참고로 회사는 1985년 창립되었지요
2년전 갑작스런 내부 조직중 일부가 반기를 들어 반장에서 강등 되고 노심초사 외근출장 업무를 맡아 병원행때까지 일로 벗어나고자 했는데..
반장직 생활땐 오전7시 출근후 오후 8시까지 회사에서 보냈지요 정상 퇴근해보는게 소원일 정도였지요 헌데 직장에서는 사무실 생활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전 근무 내역은 인정하지 않고 산재처리를 안해주네요
실질적으로 산재처리하는 곳에서도 산재는 어렵다고들 했지만 그래도 앞으로 생활의 두려움으로 한동안 일이 손에 않잡혔구 그래서 산재신청하려고 맘은 몇번이고 먹었는데 서류제출후 회사에서의 불이익이 두렵더군요
그러고 있던참에 광장 글쓰기가 눈에 띄었습니다 하소연 식으로 심경을 털어놓으니 좀 후련합니다
지금은 얼마전까진 쉽게 피로해지더니 요근래 좀 덜 피로한것 같아 정상 생활하고자 부지런히 발품팔고있습니다 잘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글을 읽고 저에게 바보라고 욕하는분 많았으면 합니다 ~진심~
공감가시거나 앞으로 저의 선택을 도와주실분 글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
ps. 정말 산재처리 않되는지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