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에 양가부모 허락하에 결혼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20~21살때.. 이혼을 했는데요..
물론 둘사이 나쁘게 이혼을 한 속사정을 제가 알고 있는데요..
3년이 지난 요즘에 그 남편이란 사람이 제 홈피에 왔더군요..
요즘 힘들다고.. 그뒤로 많이 아팠다고..
==((이혼한 제 친구는 지금 다시 결혼해서 잘살고 있습니다..애까지 낳구요..))==
근데, 이 오빤 전혀 그렇지 못하다더군요..
솔직히 친구랑 결혼전 양가부모 허락하에 동거할때부터 친구랑 그 오빠랑..
그 오빠가 소개시켜준 제 그때 남친이랑 친하게 지냈거든요..
같이 놀러도 많이 다니고..
정~말~ 친하게 지냈었죠..
근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친구랑 이혼할때부터
전 이오빠를 무쟈게 싫어라 했습니다..
나쁜놈이라고.. 제 친구 인생 망쳤다고..
솔직히 제가 속마음까지 세세한 속사정까지 몰르죠..
친구가 말한 것들뿐이었으니..
이생각은 그 오빠 홈피가보고 다시 생각 해보게 된거구요..
그런데.. 이 오빠가 제 홈피 오기전에 작년인가 얼굴을 보게 되었는데..
동생이랑 동생 친구들이랑 술먹고 있는데,..
동생 친구중에 한명이 요즘 만날려는 사람이 있는데.. 마침 가까운곳에 있다면서
소개를 시켜 준다하면서.. 전화로 부르더군요..
유리문 밖에서 절보곤 바로 가버리더군요..
전 찔리는게 있어서 그렇지.. 그럼 그렇지...하면서
술김에 그 오빠 과거를 그 동생 친구한테 모조리 다 얘기해버리고 만나지 말라 했습니다..
예~ 저도 나빴죠...
담날 정말 후회가 되더군요..
아무 상관도 없는데.. 무턱대고 술먹고 실수 한거니까요..
이일땜에 홈피와서 방명록에 글남긴것에 미안했었다고 답한번 하고
지금까진 그 어떤 연락도 안하고 있는데요..
근데..
이오빠는 나랑은 원수진게 아니니 연락이나 하자고..
다들 잘 사는데 자신은 지은 죄 때문인지 많이 안좋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까지 말하니.. 모질게 연락하지 말라고는 못하겠더라고요..
전 이오빠 땜에 좋게 만나던 오빠랑도 인연 끈었었거든요...
어린 마음에 친구가 이혼을 했는데..
괜히 그 오빠랑 연관되는 오빠들 만나기가 안좋을거라는 생각에..
솔직히..
제 친구땜에 연락은 안하고 있어요..
연락와도 답도 안하고..
제가 연락하는거 알면 제 친구 잘살고는 있지만.. 심정이 어떻겠어요..?
그래서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솔직히 갈등되네요..
예전처럼.. 아무일 없었다는 것처럼.. 연락하는것도 그렇고..
그리고.. 제일도 아닌데.. 제가 원수진것처럼은 할수 없고..
여기는 시골이라 ..
여기에 사는 한은 얼굴을 볼거거든요.,.
나도 그 오빠도 소문 이상하게 날까봐.. 머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참.. 고민됩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일로 고민하는 것조차도 웃기지만..
사는곳이 차라리 같은 지역만 아니면 욕하고 하면 되겠지만..
제가 지금 일하는 곳이 제 고향이라.. 안좋은 소문땜에 그러거든요..
적고나니 글이 좀 두서 없네요..^^
이해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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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오해하실분이 있을실까봐.. 글 덧붙입니다..
저랑 그오빠랑 무슨 사이도 아니구요.. 감정도 없습니다..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그 오빠 친구랑 저랑 사궜던 적도 있었구요..
이점에 대해서는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