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Summer sonic 06'의 양대 헤드라이너 중 하나였던
(내가 갔던 오사카에서는 8.12 메인) 린킨파크.
데뷔 시절부터 넘넘 좋아해왔던 밴드지만
라이브를 직접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내한공연 못봤음 --;)
'헤드라이너는 역시 틀리다!'라는 걸
울 페스티벌 내내 몸소 체험했던 것도 모자라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만들어 준 최고 중의 최고의 밴드!!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었던지라
관객 사이에는 두려워 도저히 들어갈 수가 없어서
객석 중간에 마련된 스크린 앞에 앉아서 봤는데도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고 신나게 즐겼을만큼
라이브의 파워와 전개가 그야말로 대단했다!!!!
개인적으로 이 곡은 앨범으로 들었을 때와 달리
라이브에서 너무나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았던 곡이라
또 다른 세계적인 페스티벌 [Rock AM Ring]에 출연했던
2004년도 모습을 올려본다.
그런데... 체스터, 헤어스딸이 왜 저러지??
저 낮설은 두발상태가 표현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불만에 가득찬 반항의 표출인 건가?
옛날 일이니 상관없지만 보고 있자니 조금 난감. ;;
이번 섬머소닉06에서의 스킨헤드, 넘 귀엽던데
앞으로도 계속 그 스타일로 나가도 괴안을 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