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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를 올리는 일상에서의 10가지 방법

김효정 |2006.08.25 09:00
조회 428 |추천 0

1. 매일 저녁, 그 날 일어난 감사한 일 3가지를 일기에 쓴다.

   - 오늘도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고 하루를 무사히 보낸 것

   - 두달만에 맛있는 바르미 칼국수를 먹은 것

   - 어머니께서 피부에 좋으라고, 생그린 화장품 2개를 사주셨다

     방판용 화장품인데, 상황버섯,쑥,알로에,새순 등등으로 만드는 천연화장품.

     그런데 가격이 넘 세다 무슨 놈의 폼클렌징이 3만원씩이나 하니?ㅡㅡ;어쨌든 엄마 알라뷰~

  

2. 신문에서 감사할 만한 뉴스를 찾아 스크랩한다.

   - 어린이 구하고 익사... 30대 직장인이 물놀이를 갖다가 물에 빠져 허우적되는 형제를 발견하고,

     동생을 구한 후 형쪽을 구하려고 다시 물에 뛰어들었다가 익사

     내년에 결혼식하려고 식장도 잡아놨었다는데....에고 ㅠㅠ 

   - 신체마비 장애자로 몸을 움직일 수 없어 발가락으로 컴퓨터 키보드를 치는 '발가락사장님' 

     강동규씨. 뉴스나가고 나서 그의 옥션쇼핑몰의 매출이 10배 향상되어 함박웃음 ^^

3. 평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사람을 찾아 감사편지를 전한다.

   - 친한 친구에게 갑자기 문자보내기 "사실 니가 있어서 참 좋아 ^^~ "

  

4. 나에게 하루에 한 가지씩 선물을 준다.

   - Emart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테이스터스초이스  IceMix 60 개 들이 한봉지를 샀다

       maxwell cool 정말 맛없음...... 맥심 ice는 그냥 먹을 만함. 

5. 하루 한 번씩 거울을 보고 크게 소리내어 웃는다.

   - 미친 년 마냥 와하하하하하하하 -_-;

     일부러 웃기 싫을 때는 조용히 를 반복해서 본다^^

6. 남에게 하루에 한 번 친절한 행동을 한다.

   - 수영장 같이 다니는 내 고교동창. 오늘 어떤 문제로 내게 언성을 드높이며 자기 주장을

      어필 하고선 머쓱했던지 집에 와보니 문자메세지가 와 있다.

      'ㅇㅇ야~ 아까 수영장에서 성질낸거 미안'

      바로 답장 보냈다

      '어?그게 성질 낸거였어?몰랐다 ㅎㅎㅎ 신경쓰지마~ 낼 맛난 떡볶이나 같이 묵자^^'

    

7. 아무도 모르게 좋은 일을 한다.

  - 개를 좋아해서 TV에 나오는 유기견보호소나 방치되어 있는 개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맘이 아팠다. 선천성 호흡기 천식이라 직접 유기견을 데려다 키우진 못하고,

      '아산 천사원 유기견 보호소' 카페에 가입해서 불쌍한 아가들의 글을 읽고, 월마다

      정기적으로 소량의 돈을 보낸다. 

8. 대화하지 않던 이웃에게 말을 건다.

   - 수영장에서 눈에 띄는 쌍둥이자매가 있는데, (큰 쌍커풀에 큰 눈.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피부도 하얗다. 그런 여자들이 쌍둥이로 태어나 둘이나 있으니, 남자들에겐 축복임에 틀림

      없다.) 평소 관심이 많았는데 말을 못걸어봤다. 오늘 친해져보자라는 마음으로 애써 한마디

      말을 걸었다. ^^

9. 좋은 친구나 배우자와 일주일에 한 시간씩 방해받지 않고 대화한다.

 

    - 배우자는 없고...ㅡㅡ; 음 좋은 친구와 한 시간씩... msn메신저를 등록했다

 

 

10. 연락이 끊겼던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만난다.

 

     - 일단은 고등학교 동창들에게 접촉 중. 그리고 우비소년님에게도 접촉 중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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