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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김삼순

맹기영 |2006.08.25 15:25
조회 992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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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부작의 이 드라마중 가장 안타까운 장면!

happy ending 보다는 sad movie를 좋아하는 나는

신데렐라 김삼순 보다는 위암말기를 극복하고 우여곡절 끝에

재회한 려원과 현빈이의 이별이 더 기억에 남는다...

 

 

진헌  그만하자

 

희진  날봐 보라구 김삼순씨 때문이니 ?

 

진헌  .......어

 

희진  사랑하니? 응?

 

진헌  자꾸생각나

 

희진  사랑하냐구?

 

진헌  보고싶어

 

희진  사랑하냐구?

 

진헌  같이있으면 즐거워

 

희진  그래 지금은 반짝반짝거리겠지

       그치만 시간이 지나면 다 똑같애

       그 여자가 지금은 아무리 반짝반짝거려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된다구,

       지금 우리처럼..

       진헌아, 그래도 갈래 ?

 

진헌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려원: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어?

         니가뭔데 니가뭔데 나한테 이럴수 있어.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나쁜놈아.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어. 말좀해봐.

         니가 뭔데 니가 어떻게 이럴수 있니...

세번째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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