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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파인리조트. 잊지않겠다

이거랑 |2006.08.25 18:35
조회 83 |추천 0

하하하하하 -_- 잔뜩 기대하고 갔던 테마여행 .
개뿔 ㄱ- .

첫날부터 열거해보자 차타고 열심히 달려 달려
계속 달렸다 차만 한 7시간탔다 -_-
뭐 여기저기 싸돌아댕길대가 많아 -_-;;
오죽헌 , 참소리박물관 , 오대산 월정사
계속 돌아댕겼다 저녁에 숙소 도착했다
여기까정은 참 좋았지 ㄱ- ..
숙소도착하고나서 방배정 받아봤다 7명이 28평
짜리 콘도 한방을 썻다
밥먹고 ..... 기분좋아질줄 알았다 -_-
옘병 뜨겁기만 겁나뜨겁고 맛이없다
그냥 맛없다고 하는게 아니고 맛 자체가 아예없다 나 고체로된 물을 씹는줄알았다
장난하나 ㄱ- ;;
그래도 배고프니까 먹었다 거기서 교관이 그런다 무한리필이니까 마니 쳐드삼
대충 저녁먹고 우리가 기다리던
미스중랑을 기다렸다 [여장남자]
허허 ㄱ- 근데 이게뭔일 교관이 스피커 조명설치 않했다고 내일한덴다 -_- 장난하냐 -_-??
아 ! 내일은 기대됀다 !! 하고 잤다 ㄱ-
아침 6시30분 기상 옘병할 교관 싸가지가 없다
-_- 확성기들고 일어나 !! 야 !! 일어나 !!
방문을 발로찬다 -_-
방장누구야 ?? 내가 대답했다 방장이 아직까지 쳐자 ?? -_- 어쩌라고 장난하냐 -_-
그냥 참자 아침이라그러겠지 하고 넘어갔다
아침밥 먹었다 중간에 버렸다 -_-
또 고체로된 물씹엇다
매점이나 가야지 하고 매점 갔다 거기에
붙혀져있는 친절한 안내문
학생에겐 봉지라면을 팔지않습니다.
학생은 라면도 먹지말라고 -_-? 니네봉이냐 ??
아 그래 더러워서 컵라면 먹는다 -_-
어차피 물끓이는건 뫼한가지 왜 안팔어 십샹
컵라면 하나먹고 아침에 설악산을 갔다
비선대 ? 비성대 ?? 기억도안나 거기갔다
아주 더워죽겠는데 -_-
우리 솔직히 정말 열심히 참여했다 예정시간보다 20분이나 단축시켜서 산행끝냈으니
400명이 20분 단축이면 기록이다 기록 ㅡㅡ
사고도 없고 완전 최고였다
점심.. 또버렸다 돈가스냐 튀김가루냐 -_-??
튀김가루만 나와 개그 ?? 고기가 안보여
점심 대충 때웟다 그래 드디어 우리의 행복은 시작일거야 ! 다음 그케쥴은 바다로 가는거거든!!
차타고 30분 바다로 도착 .
이런 시부럴캡숑 완전 백사장에 햇볕은 쨍쨍이냐 ?? 이글이글이다 ㄱ-
여기서부터 우리의 불만은 쌓인다 -_-
30분 헛소리하시고 솔직히 30도가 넘는 더위에 백사장에서 400명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행동이 빠를수있을까 ?? 말안듣는다고 기합준다 ㅋㅋㅋ 아 골때린다 애들 참여도 0% 굿잡이다아주 2시간동안 뙤양볕에서 혹사당하고 바닷가에서 무릎이상 들어가면 죽인다해서 발만담그고놀았다 10분 .. 개그다
다시숙소로 -_- 아나 버스기사아저씨랑 정들겠다 뭐이리 버스를 마니타 ㅡㅡ
숙소도착해서 씻고 밥을먹을려했는데 ..
장기자랑 준비한사람들 접수하러 오란다
나 아직까진 여기시설 최고인줄알았다
정말 숙소만 놓고보면환상이었는데 ..
이런 옘병 -_- 노래신청하는데 노래방기계에
2005년 1월때까지꺼 밖에없다 -_-
개그 ? 1년하고도 7개월 전의 이야기이다
중학교 마지막 여행이라 애들이 준비한것도 많았는데 이것땜에 망했다
노래겹치고 준비못하는 애들은 다 접수도 못하고 옛날노래 파티다 파티 복고열풍이냐 ??
그런 정말 엿같은 상황에서도 중학교마지막 여행에서 준비한걸 보여주기위해 20팀이나
신청했다.
결국 저녁 굶었다 -_- 접수하는데 뭔 2시간이 걸려 아 짜증 .. 시간 그냥 때우고 드디어
장기자랑과 미스중랑 대회 ..
처음부터 왠지 분위기가 안좋다 -_- ??
강당에 도착 ... 뜨든 ... 뜨든 .....
이건 완전 개그다 .. 얘네 숙소에만 돈썻나 -_-?
400명이 들어가기 한눈에 봐도 좁다
남자여자 구별없이 아주 따닥따닥 살을 부대끼면서 앉아야 겨우 앉을정도로 작다 아무튼 엄청 좁은 공간이다 그날 아침에 분명 진행자가 말했다 너희를 위해 대학생 OT때쓸만큼 좋은 기계들로 빵빵하게 준비했다고 .
왠지 불안하다 슬슬 ..
대망의 시간 -_- 시작됐다 재미도없는 진행을 들으면서 1시간을 때웟다 진짜 지루해 죽는줄알았다 드디어 미스중랑 11반에 대표들을 위해 워킹 노래를 틀어주고 조명을 비춰준다 ..
나의 불안함은 역시나 ..
좁은데서 빵빵한거 쓰면 어쩌냐 ㅡ ㅡ 나이트왔냐 ??
귀찢어지고 눈안보이고 아주 뒤지는줄알았다
조명 솔직히 너무 심하게 틀었다 진짜 실명하는줄알았다 ..
더 어이없는거 .. 미스중랑만 가지고 한시간이 넘게 질질끈다 .. 진짜 졸려서 하품이 다 나왔다 .. 한번씩 보여주고 끝아닌가 -_-?
한팀에 5분씩 놀아주고
11반 대표 다 모아놓고 게임시켜서 마지막 1명을 뽑고야 만다 .. 효석아 추카한다 ㅡㅡ
1시간 30분만에 니가 일등이다 ㅡㅡ
드디어 애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기자랑
환호가 터져나온가 처음무대 명남이가 비트박스를 했다 . 무조명에 불 다켜놓고 -_- 완전 뽄새안난다 명남이 울라그런다 ..
다음무대 봉수랑 나랑 춤춘덴다 --
장난하냐 우리 분명 마지막무대에 넣었ㄷ ㅏ
S.O.J 특별 무대로 -_- 아니꼽지만 그냥 할라했다 우리 정말 폼 지대로잡고 섰다
옘병 노래가안나와 -_-??
얼라리오 계속 안나와 노래
내가가서 씨디 보다가 시간지연돼서 일단 내려왔다 다음무대부턴 노래였다 노래계속 하다가
얘네들 웃긴다 -_- 노래를 중간에 끊는다
그러더니 시간이없는 관계로 1절씩만 하랜다
20팀이 넘게 신청했다.  노래부른팀 5팀이나 돼냐 --?? 다 짤랐다 ㅡㅡ 싹다 절단이다
기대를 머금고 기다리던 애들 한숨만 나온다
나 진짜 엄청 화났다 ..
공민경쌤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씨디 확인해주셧다 -_-
진짜 감사하다 거기 음향 담당 아줌마 아주 미쳤다 -_- 내가 분명 확인한 씨디인데 안나온데
그 플레이어 씨디통 열때마다 먼지나오더라
도대체 몇년을 썻냐 -_-
하긴 노래방기계 2005년1월 까지 나왔는데
뭘더 바래 .. 일단 우리 춤은 여기서 못추게됐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_-;
이딴 구린데서 보여주지말라는 하늘의 계시다
결국 우린 노래하기로 했고 일단 춤을 못췄기 때문에 마지막무대에서 잠깐 마이크잡고 애들한테 말좀 하고 노래부르기로 했다
분명 알았다고 대답했다 -_-
5명부르고 마지막 무대 -_- 5명도 1절만 부르더라 -_- 불쌍해죽겄네
우리무대가 됐고 나랑 봉수랑 마이크를 잡고 설명을 했다
미안하다 준비했는데 안됐다 씨디가 이상한가보다 나중에 중랑가요제때나 보여주겠다
그러니 노래한소절 할테니 들어달라 .
이말이 끝이었다 이말하려했다 ..
미안하다 춤못춰서 이말했더니 갑자기 우리전무대에 했던 노래가 흘러나온다 ㅡㅡ
말하는데 끈는것도 아주 고수다
열이받았다 나 진짜 무대에서 터졌다 -_-
마이크 바로잡고 한마디 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환경이 열악해서 못해먹겠다고 더할말 있었다
갑자기 진행자가 음향담당한테 가더니 뭐라소근거리고 우리 노래가 흘러나왔다
주댕이 닥치고 노래나 하라 이거다 ..
봉수랑 나랑 둘이었다 노래할라했다 ..
옘병 마이크 두개중에 하나는 안나온다 ㅡㅡ
장난하냐 ..
김봉수 이새키는 눈치없이 나오는 마이크 뺏어가더니 계속 부르고 난 욕지거리만 했다
그렇게 우리의 장기자랑은 30분만에 묻혔다
장난하냐 사회자 개소리는 3시간 가까이 지꺼리고 우리가 보여줄건 30분이라니 ..
씨디확인해보니까 그 기계에 넣었을때
녹은건지 긁힌건지 중간부분이 이상해져있었다
-_- 참도 우리잘못이다 ?? 아오 ㅡㅡ
내가 시설비난할때 나를 환호해주던 애들은
모두 나와같이 열이받아서 짜증나는 분위기로
어영부영 장기자랑 종료됐고 선생님들은 안절부절못하셧다 -_-; 미안하긴 한데 우리가 마니 짜증나서리 ..
애들 다 분위기 X돼서 빠져나가고 숙소로 갔다
에라이 빨리쳐자고 집에나 가자는 심정이었다
교관들 갑자기 방장 소집한다
갔다 -_- 완전 지네가 뭘잘했다고
지금부터 방밖에 나와서 걸리면 머리를 쪼개버리겠단다 -_- 어디 쪼개봐라 우리 두개골이 너네들한테 쪼개지나 너네를 절단내나 -_-
아주 나이 몇살이나 많다고 반말 찍찍깐다
선생님들도 존대 해주는데.
예의 아닌가 -_- ?? 까딱 하면 야 ! 너 ! 뭐했냐 !
이래라 ! 저래라 ! 우리가 아주 지네 봉이다
저녁을 못먹어서 컵라면 사러 매점갔다
근데 분위기가 이상하다 ??
준규는 애들한테 밀려나가고 .. 나중에 알아봤더니 매점 카운터랑 준규랑 싸웠덴다
희원쌤이 음료수를 사가꼬 나가시고 준규가따라갔다가 뭐살거없나 보다가 비싸서 안사고 두리번 거리다가 나가려하는데 카운터가 갑자기 준규를 부르더니 너 뭐 훔쳤냐 ?? 이러더랜다 ㅡㅡ
이런 씨.x ! 아주 -_- 사람을 도둑으로 몰아 ?
준규도 장기자랑땜에 아주 머리까지 화나있는데 돌아버린거다 소리지르고 싸웟덴다
서로욕하고 폭력까지 나올뻔했는데 사태진정돼고 그 카운터 쪼르르 교관한테 가서 이른다
애랑 싸워놓고 좋덴다 -_-
그인간이 의심했으니 뭐 어쩔수있나
준규는 잘못도없어서 별 징계도 안받은거같다
준규가 사과를 정중히 부탁했더니 거절했더랜다 욕먹을만 하지 ㄱ-
12시이후로 방에서 빛이나 소리가 새어나오면 죽인다고 협박한 교관들때문에 애들 일찍잤다
다음날 아침 역시나 문을 발로차면서 개지x를 하는 교관들 또 반말깐다 아 짜증난다 증말
낙산사 갔다가 다시 점심먹고 서울로 왔다.
짜증만 가득히 안고 왔다 .

담임쌤들 진짜 열심히 해주셧다 마지막 여행이니 조금이라도 재밌게 해주려고 하셧다
설악파인리조트 직원과 파견됀 교관들땜에 망했다 -_-
짜증 지대로다
심정같아서는 차비만 내고 8만원중에 다 거슬러받고싶다 아주 ㄱ-

거기가서 얻어온거 ??? 모기 8방물렸다
1방에 만원짜리다 -_- 8만원내고 모기물리고 돌아왔으니 .

설악 파인리조트 그따구로 해봐라 너희도 망한다
지금까지 흥분해서 열거하는 바람에 빼먹은거 많다 그녀석들의 횡포 .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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