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은 2편입니다,^.~
1편이 끝난곳에서 바로 시작합니다!!
내가 바로 조선의 국모다!
조수미 - 나가거든
흩어진 노을처럼 내 아픈 기억도 바래지면
그땐 웃어질까요 이 마음, 그리운 옛일로
저기 홀로선 별 하나 나의 외로움을 아는건지
차마 날 두고는 떠나지 못해 밤새 그 자리에만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하길 우우~
부디 먼 훗날 나 가고 슬퍼하는 이 내 슬픔속으로
행복했다 말해주길...
1편가사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쉬듯 물어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 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