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박종성
너 없는 크리스마스에
캐롤은 내 귀에 거슬릴것만 같고
너 없는 크리스마스에
크리스마스 트리는 하찮은 땔감따위에 불과하고
너 없는 크리스마스에
껴입은 두꺼운 옷들은 반팔티보다 추울것 같고
너 없는 크리스마스에
흰눈은 그저 내 앞을 방해하는 먼지와 같고
너 없는 크리스마스에
반짝이는 야경은 그저 술집 네온사인와 같고
너를 위해 크리스마스가 있고
너가 있음에 예수의 탄생을 함께 축복할수 있을것 같다
너가 있기에 지금 내가 살고 있고
너가 있기에 크리스마스는 이 세상 무엇보다
반짝이고 아름다울 것이다
너의 손만잡고 있어도 춥지 않고
너가 불러주면 최고의 캐롤이고
니가 추우면 내 가슴에 너를 묻고
배가 고프면 너의 키스로 나의 배를 채우고
스프레이 눈조차도 아름다운 눈이되고
도심의 길거리 반짝이는 야경은
우리의 크리스마스를 축복해 줄것이다
지애야
나와 함께 아름다운 크리스마스를 만들어보지 않겟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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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who wanna be with 지애
on Christmas King K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