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으라며..
너는 꼭 믿어두 된다며..
너는 다를꺼라 했었자나..
그렇게 쉽게.. 너에 기억 속에서..
나란 존재가 지워질지 몰랐다..
너의 그 어떤 곳에서도..
날 찾을 수가 없었다.. 다시 시작하자던 너의 말은 무엇이었니?
이게 뭐야..
힘들게 맘을 열었던..
지금 내모습 보이니..
사랑이란 말보다.. 사람자체에 대한 불신으로..
또 한번 배신이란걸..
뼈저리게 느끼게되고..
허무하다...참..
다시는 속지않으리라..
다시는 마음 빼앗기지 않으리라..
다짐하게 되는 내가..
죽기보다 더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