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제 느낀 기분도 아니고 항상
내안에서 갈등이 있지만..
언제나 무시하고 딴길로 세는 나..
뭔가 잘못되도 한 참 잘못된거 같은 내인생.
누구나 원하는데로 살순 없다고들 하고,
지금이 행복하지 않으면 나중이 더 좋을꺼라고 하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라고 하고,
그런 말.. 따위 생각하고 싶지않은건
지금이 아니기때문이고
지금 당장이 행복하고 한참 즐겨야 하는 나의20(?)을
즐기지 않는다고 말하는게 더 정확할듯.
내가 행복하다고 떳떳이 말 할 수 있고,
성공했다고 하는 세간의 기준에 맞춘다면
내가 안되는 업을 더 서야하고
초중고때 모자른 공부를 더해야하고
모자른 복근을 많들어야하고
살을 잘라네야하고
연애는 성공의 다음에 해야하고
책을 읽어야하고
내 시간 관리를 잘해야 하며
누군가의 도움 없이도 나혼자
연습할줄 알아야 하고
난 계속 무언가에 끈임 없이 노력해야한다.
그런데 난 게으르다.
게으름을 떨처 낼 수가 없다.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