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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AM 잠에서 깨어났다 공룡같이 큰 하품을 두세

정광희 |2006.08.26 01:58
조회 13 |추천 0

3:12 AM 잠에서 깨어났다

 

공룡같이 큰 하품을 두세번

 

연거퍼 한후에야 정신이 든다

 

밖은 그냥 검정색이다

 

벌집같은 아파트 사이로 몇몇 잠 못이루는

 

나같은 사람들이 있다

 

잠 못이루는 사람,일부러 잠 안자는 사람 혹은

 

할일이 있어서 잠 못자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이 가운데 잠 못이루는 사람들,.

 

각자 나름대로의 깊은 이야기 하나씩은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 중에는 나이가 많은 사람도 있을 것이며

 

아주 어린 꼬마도 있을 것이다 심지어 작은 갓난아이 또한

 

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깊은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오늘도 잠을 이루지 못한다

 

생각하기 싫어도 생각나고 후회스럽고 미련했으며 스스로를

 

자책하는 일들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

 

만약 주변에 이런 친구가 있다면 말해라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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