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재미가있는영화.
원탁의천사♡
오늘사촌동생이하도떼를써서.
원탁의천사를보러갔다.
큰기대는없었지만,
10시에 sbs 파워 FM
'하하의 텐텐클럽'을
이끌어가고계신,
라디오를 진행하기도 힘드실텐데,
영화찍으면서 힘들게
활동하시는거보면.
정말대단하신분이시다.
이렇게 노력하는 하동훈이란 사람이
난좋다.
아무튼,난 그렇게해서
원탁의천사를 보러가기로 결심했다.
정말 영화를보는동안,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이제좀괜찮아진다싶으면,
또웃기고. 슬프고.
정말 어느영화보다,
재미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올해 최고의 영화같다.
욕이좀많아서,
초등학생정도까지는..
조금..무리가있는듯보이지만.
그안의 따뜻한 사람의 마음과,
정이 그대로 있는것 같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환생하는것을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돌이켜보게 되는 영화인것같다.
무뚝뚝하기만 했던 아들도,
속으론 정말 착하고 여린,
그아버지의 아들임을..
정말 새삼느끼게해주는 영화같다.
6000원이란 돈이,
전혀 아깝지않을 정도로
재밌는영화이다.
정말..
너무 진지하지않게,
웃으면서 감동을 받을수있는.
그런 영화인것같다.
원탁의천사..
보러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