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으로하여
세상의 눈을 보았다
그는 고독하지 않다 했다
목표를 향해서 걷는다
그리 멀지 않은 거리인데
하루가 길게느껴지는 것은
정해 놓은 일과를 차근차근 지워 나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살아 있다는 것에
난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세상을 느낄수 있기에...
그리고 내가 만들어 갈 세상은
아마도 더 큰 동심원이라는 걸 알기에..
지금은 내가 원하는 곳으로 걸어 갈 뿐..
그 자리에는 또 다른 내가 서 있다
사방의 지평선이 날 감싸 안고
고요한 바람이 날 반겨 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