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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졸았다,

김하늘 |2006.08.27 23:51
조회 249 |추천 10

"헤어지자"

 

참고참아온그말
간신히용기내뱉었을때
멍한눈으로날보다가
아무렇지않게미소짓던너

 

"남들한글깨우칠때혼자졸아서
지금니가한말무슨뜻인지모르겠다"

 

어처구니없어
피식하고웃어버리자
힘없이고개를떨구며
네작은목소리가이렇게말했다

 

"그러니까죽을때까지
무슨뜻인지가르쳐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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