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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연인에게... ..그녀가 첫눈에 들어왔다면

김문진 |2006.08.28 01:03
조회 36 |추천 1

 

 

그녀의.. 연인에게...

 

..그녀가 첫눈에 들어왔다면.. 지긋이 눈을 감고 그녀의 얼굴 떠올렸을때.. 그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진다면.. 다가갈까 말까 고민하지 마세요 그렇게 잠시 고민하고 망설이는 사이 이미 벌써 보이지 않는 곳으로 숨어버릴수도 있으니..다가 갔을때는 자신있게 생각을 말하세요~ 누군가를 통해서라든가, 쪽지를 전하는일 그녀가 싫어하는것중에 하나 일테니까요.

아마 그쪽지 읽지도 않을거에요..

그리고 남자 친구 있다고 말하는 그녀앞에 실망하거나 움츠려들지 마세요. 너무 자주 찾아주는일도 피하구요. 꾸준히 생각하고 지켜봐주세요. 1년이 걸려도 , 2년이,3년이 걸리더라도..

당신이 진실하다면 그마음 간절하다면 그 사실 그녀가 눈치채고 알아봐줄거에여..~ 그녀를 만나는날 특별히 만날 장소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가까운 서점에서 보는일도 괜찮아여..

그녀가 잘 가는 곳이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아직 안읽어 보셨다면 읽어두세여.. "어린왕자, 탈무드, 라임오렌지나무, 등등 유명했던 책들 ..그래야 그녀가 하려던 얘기들이 막히지 않고 술술~ 나올수 있을테니까요.. 그렇다고 너무 많이 알고 있는듯 그녀의 생각까지 먼저 앞서가진 마세요~ 당신의 약간 모자른 부분 그녀가 친절히

 다 알려주고 설명해 줄테니까요..모른다고 부끄러워 하고 체면세우고, 쓸데없는 자존심 갖지 마세요. 그녀가 실망 할거에여.. 맛있는 음식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데려가 주세여..전 해준적 없지만..

아마 많이 좋아할거에요~..음식을 먹고 그녀가 물잔을 들려고 할때쯤 콜라 한병 시켜주는일 잊지 말구요..뭐든지 그녀가 원하는일이나, 좋아하는일 다 전해주고 만들어 주되 건강에 해롭거나 좋지 않은건 적절히 말려주기도 해야 하구요. 그렇게 되면 가끔 토라지기도 하지만 그녀에게 점수 따는일 보다 그녀가 건강 하는일이 더 좋다고 판단되었던 제 생각이구요. 토라졌어도 그녀  생각보다 여린 마음때문에 금방 다시 환하게 웃는 모습 볼수 있을거에요~ 한번도 그래준적 없지만 웃어줄때 뜬금없이라도 꼭 안아주세요.. 살면서 그녀와의 미래를 내다보고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라고 그런 당신이라고..

심각하게 부담을 느끼거나 그런일들로 가슴앓이 하진 마세요..

그 시간에 차라리 사랑스런 그녀의 얼굴한번 얼굴두번 자꾸자꾸 바라보며 힘을 얻어가세여.. 그때쯤 그녀도 당신을  바라보며 맘속으로 얘기하고 있을거에요.

"부자가 되는꿈을 가지고 널 만나는게 아니야~ 너라는 사람 있는 그대로의 너를 만나고 있는거야..없으면 없는데로 서로 노력하면 되는거야~"라며 세상에서 둘도없을 예쁜맘, 예쁜 말들 키워가고 있을테니까요. 처음 만난날등 특정한 기념일 몇개 정도는 기억에 담아 두시구요..잠시 떨어져 있는 동안이라도 연락해서 그녀와 메신저를 하며 음악 듣는것도 좋습니다..~

그녀의 취미는 음악감상이에요.. 얼마나 많이듣고 또 얼마나 많은 곡들을 알고 있는지~..놀랄거에여.. 팝..올드팝..락..j팝 등등..장르도 다양하구요..팝 들어두면 얘기 많이 통할거에여...몰라도 문제는 없어요..그녀가 좋은 노래들 하나하나 선곡해서 들려주고 알려주고 ..그러다보면 함께하는 동안 아마 많은곡들을 알게 될거에여..

음악을 많이 좋아하는 그녀와 음악에 관한 대화를 많이 나눠 주세여.. 아마 얘기 나누면서 그녀와 밤 지새울 만큼 재밌는 추억이 될테니까요..항상 얘기를 들어줄때는 관심을 가지고 재밌게 들어주세여.

뭐든 재밌구 신기하고 늘 그래서 억지로 들어줄일 절대 없겠지만..

그래 주세요..당신이 싫어하는것 같은일 그녀는 절대 하지 않으니까요.  그럼 밤새도록 그목소리 듣지도 못해요..~

비가 오는날 그녀를 만나는 날 만큼은요 우산이 2개더라도..반듯이

한 우산속에서 함께 하세요..

가끔 그녀의 다리나 발로 빗물이 튀게 되며는 항상 엉덩이 뒷주머니속에 휴지를 넣어가지고 다니는 버릇을 길러 두었다가  조금 뜯어내어 닦아 줄수도 있어야 하구요.. 발 주물러 주는걸 좋아하니까..

발두 자주 때가 될때마다 주물러 주세요~...

그녀가 간섭 받고 싫어 할거라면서 어딘가를 다녀온것 같은데도 일부러 묻지 않으려고 하지 마세요..많이 서운해 할거에요..

그리고 아무리 예쁜 여자 연예인이라도 예쁘다 예쁘다 추켜 세우지 마세요..~솔직히 틀린말은 아니지만..그럴때마다 예쁘다는말 그녀를 향해서 해주세요~..말은 안하더라도 많이 좋아할거에여...

그녀가 책을 사주고 ..어떤가수의 앨범을 사주고 뭔가 과제를 내주었다면..그런것들도 관심을 가지고 들어주고 읽어주고 ..해결해 주고 노력해주세요.. 언젠가 시간이 되어 그책에 내용에 대해 서로 얘기 할수 있게 되구 그 앨범의 노래를 그녀앞에서 부를수 있게 되구..그 과제를 해결하면서..그녀와 더많이 웃고 더 많이 얘기 나눌수 있게 될테니까요.. 가끔은 노래방두 같이 가주시구여..부를땐 열심히

들을때는 경청해주세여..자연스레 그렇게 되겠지만.. 한번은 그녀가 많이 좋아하던 곡을 과감히 자신있게 불러주세여.. 어설픈거 알면서두 잘 들어주고 웃어주는 그녀니까요~..

가끔은 찜질방가서 씻고 땀빼고 음식 나눠먹으면서 얘기 나누는거

함께 하는 시간 좋아하니까 그렇게 해주시구요..

그녀 가끔 말이나 표정으로 웃겨 보이려 할때가 있어요..그럴때마다 큰소리로 웃어주시구여..겜방에 가서 같이 할수 있는 온라인 게임하나 정도는 할줄알아야 하구요.. 가끔 패스트 푸드점에 가서 치즈스틱 사주는거 잊지 마시구요.. 한번도 그래보질 못했지만..영화관 가서 영화보는일도 좋아하니까 같이 재밌는 영화 나오면 같이 가주시구여.. 그녀는 술을 전혀 하지 못하니까 권하지 마세요.. 그녀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을거에요..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그녀가 더욱 예뻐 보였을때 그리고 서운하거나 미웠을때를..기억해 두었다가..

그녀의 질문에 대답해주는거 잊지말구 챙겨둬야 하구요...

가끔은 쫄라서 맛있는 음식 해달라고 해보세여..

닭도리탕..카레 ..떡복이..라면..김밥..등등.얼마나 정성껏 예쁘게 그리고 맛있게 만드는지 ..몰라요.. 시간 나는 주말엔 가까운 백화점으로 쇼핑 하는것도 좋아하구요..맛있게 그녀가 점심을 만들어 주었다면..저녁은 ..스스로 준비해보세여..밥할때 누룽지가 않도록 밥을 약간 태우셨다가 누룽지 끓여주면..정말 좋아하구여..

가끔 그녀의 다리에 머릴 베고 누운다음..그녀의 눈을 바라봐 주세여..~그럼 그녀도.. 그쪽 눈을 함께 바라보다 갑자기 분주해질거에여.. 연장을 챙기고 있는중일테니까요..^^

피지를 짜주고..수염을 뽑아주고..귀도 파주는일 많이 좋아하니까요.. 턱수염이 따갑고 피지 짜는게 많이 아플테지만 그래서 중간중간 비명을 지르고 끙끙 앓는 소리도 저절로 나게 되지만 끝까지 참아 주세요... 그녀 맘에 들때까지..깨끗해진 ..그쪽 얼굴보며 뿌듯함을 느끼는 그녀니까요..그때가 되서야 한참을 움츠리고 앉아있는 허리를 펴고 다리를 펴는데..그때 고맙다며 다리도 주물러 주고 허리도 좀 두드려 주세요...전 그렇게 해주지 못했거든요..

얼굴에 손을 많이 댓다면서 이것 저것 바르라고 처방까지 아끼지 않는 그녀에요..눈이 오는 겨울 한번쯤은 무장을 하고 그녀와 함께

밖으로 나가 눈싸움을 해주세요. 그리고 그녀가 던지는 눈뭉치에 일부로라도 맞아주고 아파하면서..오랜시간 ~ 오랜겨울 좋은 추억 되어 주세요..당연한 일일테지만 매순간 매시간 함께  할수 없을 시간들을 제외하고는 모든 시간을 그녀와 함께 해 주세요..방구석에서도 그녀와 함께라면..얼굴 청소를 해주고 ~음식을 만들고 또 그음식 같이 나눠먹으면서~ 음악을 듣고~ 대화를 하고 웃고 생각하는 동안 아주 작은 공간속에서 아주 작고 평범한 일들로도 행복이고 사랑이라고 서로가 믿게 되어 나갈테니까요.. 그녀와 함께라면..매일 매시간이 꿈일꺼라고 생각 드실테니까..가끔은 꿈이 아니라서 감사하다고 하는 말과 함께..살짝 ..당신의 몸을 한번 꼬집어 보세여..아마

...많이 아프실꺼에여..^^

봄에 만나는 그녀에게 노랑색 옷을 그리고 하얀색 치마를 선물해 보세요..걸어다니는 한마리 병아리가 보고 싶으시다면..봄햇살아래..

포근하게도 노란 그녀 모습에 눈이 부실테니까여..그런 그녈 자주 자주 품안에 담고 지켜 주세요.. 언제까지나...

 

가끔은 ..엎어 주세여..그녀..당신을 엎어 드리는 날도 찾아올테니까요.. 그녀 음식을 먹으면 자주 체하곤 하니까.. 어떤 약이 딱히 잘든다는것도 없으니..물약 알약..덩어리약..등등 소화제를 적당히 챙겨주셔야 해요~..

그녀의 집앞에서선.. 꼭 만나 보고 가세요.. 어떤 이벤트라 해도..

집앞까지 오고서 연락없이 그냥 가버리면.. 무지 싫어 하니까요..

항상 어느순간 ..어느때라도..그녀를 존중해주세여...

얘기 많이 들어주시구여..가끔은 그녀 전 남자 친구 얘기들을 할때도 있어요..당신을 앞에두고서 실수 하는것 같지만..예전에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예전과 지금의 모습을 당신앞에서도 떳떳히 비교해보려하는 예쁜 모습이니까..전 남자친구를 그리워한다거나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란걸 알아주세요..

곁에서..최대한 가까운 곁에서..의견 나눠가며..지내는것 또한 기억해두시구요..될수 있음..기다려야 하는 사탕봉지 같은건 선물하지 마세요.. 바로바로 꺼내어 먹을수 잇는 사탕을 선물해 주세요..

그만큼..너무 코앞에 그녀와의 행복을 느끼시려 하지 마시구..

넓고도 먼 미래를 항상 내다 보세요..그리구 꿈을 항상 그리시구여..

그안에 그미래에 항상 그녀를 데려가 주세여..즐겁게 들어줄거에여..예쁜 그녀에겐 그녀만큼이나..멋지고 잘 생기신 오빠 한분이 계세요..그렇게 한번 뵙구 싶었는데 ..전그러질 못했거든여..

그녀가 다음생애선 꼭 애인으로 만났으면 한다 할정도로 그녀가 좋아하는 오빠니까.. 한번쯤 뵙구서 그 비결을 전수 받아보세여..~^^

그밖에 좋아하는 군것질..(웰치스포도맛, 초코칩쿠키, 오렌지 쥬스등등) 이 있으니..가끔 집앞에서 챙겨 주시구여..세상에서 둘도 없는 그녀를 잘아는 한 인연이 되어 주셔서..불안해 하거나 걱정하고 있는 상대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사람 되어 주세여...

지루하지 않으시도록 간단히 말씀 드린다고 전해 드리느라 빠진게 너무도 많네여.. 마지막으로 ..그녀~..오직 그녀 하나만 바라보세여

그리고 될수 있으면 메일..홈피라든가 그외 모든 비번들도 공유해주세여..그런것들 까지도 숨김없이 함께 해주세여..많이 좋아할거에여..비록 당신의 뜻으로..본심으로 한 행동이 아니엇더라도 괜한 오해를 불러 일을킬 만한 행동도 하지 마세여~..둘도 없는 그녀 둘도없을 그녀의 맘 상처 받게 되는일로 가는 지름길이 될테니까..~

아무리 당신이 뒤늦게 진심을 털어 놓아도, 아무리 당신이 간절하여도 한번 어긋난 그녀의 믿음 치료해 주기 어려우니까요~...

 

                          ...그녀의 연인에게..중에서..03.07~...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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