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없이 잘해 주고 싶었고....
무조건 믿어 주고 싶었고...
하루 24시간 부족함 없이 생각해 주고 싶었습니다...
한동안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야채는 아직도 가려 가며 먹는지...
또 일이 힘들다며 투정 부리지는 않는지...
너에게 더 잘해 주지 못한 내 자신을 탓하며...
그리고 널 걱정하며...
하루하루 힘들게 보내게 되겠지만...
확실히 하렵니다...
이 아픔을...
확실히 기억 하렵니다...
다 내가 부족해서 그런 거라 생각 하고...
이젠 혹시나 하는 미련 없이 깨끗하게 보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