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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내 낙서장 안에서 .새벽을 여는 사람

김바위 |2006.08.29 05:56
조회 19 |추천 0

핸드폰 내 낙서장 안에서

 

 

 

.새벽을 여는 사람들

 

미쳐 지지 못한 달이 부끄러운 빛을 머금을때 즈음..

 

도시의 고요함이 사라진다.

 

 

 

.널 좋아한단걸 너무 늦게 알아버린걸까..?

 

표현하는법이 좀 서툴렀을뿐인데

 

 

.혼자 걷고 혼자 먹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지내는게 익숙 해졌을때

 

너의 출현으로 내 머릿속 혼란을 야기 한다

 

으..  이놈의 두통.. ㅡㅡ

 

 

.생각하며 살아 가지 않는다면

 

살아가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널 그리워하다

 

 널 그리다

 

 널 지운다.

 

 

.아마.. 이맘때쯤이였지 ..

 

네가 날 떠난게 1년?  정도 죽을것 같았는데

 

시간이 흐르고 나니 어린날의 잠시 스쳐간 열병에 지나지 않더군

 

그렇게 시간은 내 감정을 메말라가게 했어

 

문든  .. 아 .. 첨부터 사랑같은거 하지 않으면

 

언제나 어린아이처럼 순수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

 

너도 나 말고 다른 사람을 만난후엔  이런생각을 하게될까?

 

라는 생각..

 

그녀와의 공통점을 하나더 만들어버린 내 머리에 가슴에

 

야유를 퍼붓는다..

 

이제 말라버린 내 감정을  젖셔줄수 있는

 

그런 연인을 찾아 난 또 헤매이겠지..

 

그리고 또다른 사랑은 날 보듬어 줄테고  열병에 걸린난

 

실없이 웃고 화내고 울고 사랑하겠지

 

쥐 보다 조금더 큰 쳇바퀴를  돌고 있는 기분이야

 

앞으로 못나간단걸 알면서도 혹시나 혹시나 하는 맘에

 

뛰고뛰고 또 뛰는  멍청한 쥐새끼 처럼

 

나는  평생  사랑이란 쳇바퀴를  달리겠지 ....

 

불행중 다행인건 내옆에 바보같은 네가 함께 라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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