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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AVAGGIO - 유딧

임열 |2006.08.29 10:07
조회 761 |추천 0


Judith Beheading Holofernes c. 1598 Oil on canvas, 145 x 195 cm Galleria Nazionale d'Arte Antica, Rome 유딧은 유대인 과부로서 민족을 위급한 상황에서 구하기 위해 아시리아군의 적진 속에 들어가 적장 홀로페르네스의 침소에서 그의 목을 잘랐다고 《유딧서》에 기록되어 있다(유딧 13장). 이 작품은 유딧이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친 뒤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잠시 홀로페르네스의 잘린 머리를 밟고 서 있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화면에서 유딧은 붉은 옷을 걸치고 있으며, 칼을 오른손으로 잡고 왼발로는 홀로페르네스의 잘린 머리의 이마를 밟고 서 있다. 이 작품은 《유딧서》가 전하는 교훈적인 이야기를 설명하지 않으며 단지 하느님을 섬기는 유딧이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쳤다는 그리스도교적인 정의의 상징으로 읽힌다. 뱀의 머리를 밟아 으깨었다는 마리아의 도상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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